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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맛집

대박 맛집, 아르바이트에서 곤혹스러울 때는 언제? 나더러 어쩌라고…. 1인분은 안 되고, 2인부터 됩니다! 밀고 들어간 뒤늦은 아르바이트와 1인분에 얽힌 사연 어서 오세요. 이쪽으로 앉으세요, 몇인 분 드릴까요? “드셔 보면 돈이 아깝지 않을 겁니다. 밥 볶아 주세요!” [제주도 우도 맛집 1] 한치 주물럭 한라산 볶음밥 ‘풍원’ 제주도 우도 대박 맛집 '풍원'의 입니다. 이고 보면 대박 맛집인 거 아시겠죠? “박 사장, 나 좀 써 줘.” “형님은 안 돼. 나이 오십인 남자를 누가 쓴대.” “그러지 말고 좀 써 달라니깐.” “흐흐흐~, 안 돼. 형님은 이런 일 못하잖아. 우린 사람이 꽉 찼어.” “내가 꼭 해보고 싶은 게 음식점, 주유소, 편의점 알바야. 주유소 알바는 해 봤고, 이번에 음식점에서 일해 보려고. 더 나이 들기 전에!” “형님은 약해서 안.. 더보기
맛집, 상도 벗어난 ‘갑’의 횡포에 ‘을’ 쫓겨나 울다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상식적인 세상을 만든다 [제주도 맛집] 우도 한라산볶음밥 원조 ‘풍원’ 푸짐한 한치 주물럭입니다. 한치 주물럭을 먹고난 후 나오는 한라산 볶음밥입니다. 여기에 한라산과 오름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들어 있지요~^^ 많은 걸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길 바랄 뿐입니다! 살다보면 복장 터질 때가 있지요. 글도 예외는 아닙니다. 맛집 글을 쓸 때 속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름 아닌 ‘갑’의 횡포와 만날 때입니다. 벌어먹고 살겠다고 어렵사리 돈과 정성 들여 온 힘을 다해 유명 맛집으로 키웠는데, 가게 비워달라는 집 주인의 천청벽력 통고 앞에선 어쩔 수 없이 ‘을’이 갖는 약자의 비애를 느껴야 합니다. 여기서 폭발하지 않는다면 그게 부처님이지 사람이겠습니까. “제가.. 더보기
경력 20년 주방장이 말하는 요리 그릇 고르는 법 그릇은 음식의 양보다 3배 정도 큰 걸로 고르길 무늬 있는 현란한 그릇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아 메뉴 선택 법, 손 많이 안가고 회전율이 빠른 것 그릇 어떻게 골라야 할까? 정성껏 만든 요리. 요리를 빛나게 하는 그릇의 중요성은 잘 아실 테죠. 그렇다면 요리를 돋보이게 할 그릇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그릇 고르는 방법에 대해 말하기 전, 삶의 희망에 대해 먼저 풀겠습니다. 어차피 삶은 더불어 살아야 하고, 주위로부터 배우면서 깨우쳐 가야 하기에. 하여, 요리가 상생의 요리여야 하는 것. 전복 품은 제주 흑돼지 수제 돈가스. 백짬뽕 제주도 우도의 우도봉 입구에 우도 맛집으로 식당 여기서 요리 경력 20년째인 주방장 박석봉 씨를 만났습니다. 그가 기억나는 건 세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요리 철학입니다.. 더보기
입 떡 벌어진 백짬뽕과 생맥주 무한리필? "이리 많이 주고 남아요?", 생맥주는 덤 [우도 맛집] 우도봉 입구 키다리 아저씨-백짬뽕 푸짐하고 담백한 네 백짬뽕입니다용~^^ 섬 속의 섬, 우도.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우도 가는 터미널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배가 줄지어 있다는... 우도가 뜬지 2~3년 정도? 왜, 우도가 떴을까? 제주도를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과 풍경. 풍부한 즐길거리. 다양한 먹을거리 등도 한 비결. 또 제주 여행을 몇 차례 하면서도 우도를 못간 아쉬움 때문 등등... 우도는 우도봉, 우도 등대, 돌칸이가 좋고, 또 검멀레, 동안경굴 등이 압권. 그렇지만 제가 가장 권하는 곳은 ‘비양도’. 우도와 연결된 비양도는 기(氣)가 충만해 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좋다는... 여행에서 먹는 것 빼면 할 말 없지요. 이번에 새로 발견한.. 더보기
[제주도 맛집] 한치 주물럭과 한라산 볶음밥 [제주도 맛집] 땀의 의미가 담긴 ‘로뎀가든’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고? 어딜… 나누려 노력하며 열심히 삶에 임하는 증거들 한치에서 제일 맛있는 부위는 ‘귀’, 왜? 대박 볶음밥으로 거듭난 ‘한라산’과 오름들 대박 맛집으로 이끌어 준 한치 주물럭. 아름다운 가게 기부 반가웠습니다. 손님들에게 한라산 볶음밥을 서비스 중입니다. 우도 맛집 로뎀가든 주방입니다. 땀 흘리는 주인장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마라!” 노사 관계를 말할 때 흔히 사용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언제부터인가, 흔히 ‘갑’인 ‘사용자’가 ‘을’인 ‘노동자’의 임금 인상 요구 등에 갖다 붙이는 통에 의미가 변질되었습니다. 하지만 본래 이 말은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빌빌 먹고 노는 자본가들을 .. 더보기
대박 맛집의 비결은 기막힌 '스토리텔링'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이 스스로 빛나는 ‘로뎀가든’ [우도 맛집] 로뎀가든-한치주물럭과 한라산볶음밥 사랑해용~^^, 사랑이 가득한 착한 가게. ‘기발한 생각 하나가 우리네 삶을 바꾼다!’ 이런 말,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이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는 진화를 거듭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기 때문일 겁니다. 이런 아이디어는 생활, 일상, 음식,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일어나면 좋을 듯합니다. 아~ 글쎄, 제주도 여행에서 우도를 찾았는데 우연히 찾았던 식당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음식에 깜짝 놀라 뒤로 넘어갈 뻔했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빛났던 곳은 바로 우도 ‘로뎀가든’이었습니다. 음식을 소개하기 전, 잠시 쉬어가지요. 바람을 품은 청보리. 대박 맛집 로뎀가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