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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아이에게 먹이는 성장 단계별 우유의 변화 “갓 태어난 아이에게 먹이는 우유는 뭘까요?” “매일매일 학교라도 잘 다니면 그나마 다행!” 살~다~보~면~~~ 듣고 싶지 않아도 들어야 할 게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지인의 제안. 별로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몹시 들려주고 싶은 표정이라 묵묵히 있었습니다. 말하고 싶어 안달 난 지인이 스스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먹이는 우유가 나이에 따라 다른 거 알아?” 나이에 따라 우유가 변한다? 요거 요거, 확 궁금증이 뻗쳤습니다. 듣고 보니, 좀 지난, 덜 따끈따끈한 이야기라는데 아는 사람만 알았지,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는 이야기였습니다. 부모의 정보에 따라 아이 삶이 변한다더니 정말 그러나 봅니다. 별 희한한 정보가 다 필요한 세상이나 봅니다. 역시 오늘날은 책을 통해 .. 더보기
결혼 17년 만에 낳은 늦둥이 “휴가에 고향에 간다. 아이도 같이.” 친구가 늦둥이를 낳았습니다. 7개월 될 동안 직접 보질 못했습니다. 늦둥이가 아이가 온다 하니, 축하 겸 아내와 함께 아이들 옷가게에 들렀습니다. 근데 저희가 괜히 설레더군요.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쁜데 어떤 것을 살까?” 아내의 고민. "정말이지 매장에 귀엽고 예쁜 옷이 너무 많아요." 또 아주 작은 앙증맞은 신발들이 눈길을 사로잡더군요. 옛날 아이 낳기 전, 출산준비물 살 때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대요. 친구는 결혼 17년만에 어렵사리 딸을 본 겁니다. 친구 부부와 찻집에서 만났습니다. 친구 부부는 뒷전이고, 아이에게로만 눈길이 가더군요. 아이는 쌔근쌔근 자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미소 짓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우리 아이들도 이런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더보기
김연아 선수 금메달, 상종가의 위력 김연아 광고와 일본서 덕봤다는 에피소드 김연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까지 화이팅! 김연아 선수 이야기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질리기는커녕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납니다.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의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많은 곳에서 덕을 보고 있더군요. 우선 김연아 선수가 나오는 광고는 모조리 상종가를 치고 있다더군요. 저도 직접 한 가지를 겪게 되었답니다. 마트 우유 코너 앞에서 아이들 하는 말이 걸작이더군요. “이왕이면 김연아 선수 얼굴 나오는 우유 먹을래요.” 평소에 그 우유 먹지 않고 다른 우유 먹었는데 말입니다. 집에 와서 먹은 소감도 “맛있고 좋은데요.”라며 긍정적 반응이었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땄을 당시, 세미나 참석 차 일본에 다녀 온 지인 반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