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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 방법만 바꿔도 위생적이다!

 

세균의 온상인 핸드폰, 사용 후 살폈더니 더럽습니다.

 

핸드폰 없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위생 상태에 대해서는 나무나 무딘 편입니다.
예전에 이런 충격적인 기사들이 떴습니다.

“핸드폰에 남성용 화장실의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많은 박테리아와 포도상구균 등 약 2만5000마리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다시피 핸드폰이 세균의 온상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휴대폰 자체 열기 등으로 인해 휴대폰 버튼 틈새 등 공간이 세균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거죠.

전문가들은 항균 수건 등을 이용해 자주 닦아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폰 액정화면은 마른 천 등으로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사용은 자주 하는데 반해, 닦는 건 드물다는 겁니다.
만일 AS센터에 가신다면 휴대전화를 분해해서 속 먼지까지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휴대폰으로 인한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 뿐 아니라 핸드폰 사용 방법에 대한 숙지도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핸드폰 액정 화면을 살폈더니 지문 등 손 때, 기름 때 같은 게 묻어 있더군요.
어디서 묻었을까? 생각하며 깨끗이 닦았습니다. 그런데도 수시로 묻더군요.

깨끗한 위생을 위해 핸드폰을 닦고 난 후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도 좋지 않은 흔적들이 남아 찜찜하대요.

왜 그런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휴대폰을 사용할 때 얼굴과 귀, 입 등 신체 접촉이 의심스럽더군요. 

하여, 아이들이 휴대폰 사용하는 걸 지켜보았습니다.
그 결과 휴대폰은 손, 얼굴, 입 등 피부와 직접 접촉하고 있었습니다.
또 전화 통화 시 침 등이 묻어나더군요.

 


일반적으로 좌측과 같이 통화하니 세균 등이 얼굴에 묻습니다.
우측처럼 손가락을 넣고 통화하면 피부접촉을 줄일 수 있지요.

 

 그래 생각한 게 전화 통화 방법이었습니다.
가장 위생적인 방법은 스피커폰과 이어폰 등을 이용한 통화입니다.

이 방법이 힘들 경우, 자신의 통화방법을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더군요.

전화기를 직접 얼굴, 귀, 입에 대고 통화하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저도 거울을 비춰보니 피부접촉 상태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 생각했던 게 이 방법입니다.

통화 시 휴대폰 안쪽에 손가락을 넣은 상태에서 전화를 하면 피부 접촉이 현저하게 줄더군요. 

자신의 휴대 전화 사용 방법을 살핀 후 전화사용 습관을 올바르게 바꾸는 것도 위생적인 생활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스스로 지키는 일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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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tring.Split-|-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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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1 15:45

소독, 개미나 쌀벌레 등이 있는 여름이 적기
무더운 여름, 자기 집 위생은 스스로 챙겨야

7년째 살고 있는 아파트. 개미 같은 벌레가 생겼다. 어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파트 소독 날이었다.

소독 회사 사람이 왔다. 방역 약만 받을 것인지, 방역을 직접 할 것인지 물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약만 받은 터라, 이번에는 직접 소독을 부탁했다. 그리고 방역 여부 싸인. 방역원은 조금 기다려야 한단다. 다른 집 소독 중이라나~.

방역원을 기다리는 동안 방문과 화장실, 세면장 등을 열어뒀다.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햄스터도 밖에 둘 채비를 했다. 5분여 만에 마스크와 소독기를 든 방역원이 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독 전 반려동물인 강아지와 햄스터는 밖으로 내몰렸다.


“대부분 약 받는 게 간편해 소독은 별로 안 해요.”

“집에 벌레 있어요?”
“개미가 보이네요.”
“보통 2시간 정도 있다가 환기시키면 되는데 개미는 5~6시간 후에 환기시켜야 해요.”

“그렇게 오래 걸려요?”
“바쁘시면 3시간 후에 환기하세요.”

그가 냄새가 독하다며 문 밖에서 기다리길 요청했다. 삐죽 현관문을 열었는데 냄새가 진동했다. 바로 문을 닫았다. 2분 여 만에 소독을 마친 그가 밖으로 나왔다.

“소독 약 뿌리는 집은 몇 집이나 되요?”
“이 동에서는 여섯 집. 대부분 약 받는 게 간편해 소독은 별로 안 해요.”

96세대 중 6집만이 소독약을 뿌린 게다. 하기야 우리 집도 바쁘다는 핑계로 칠년 만에 처음 하는 소독이니 말해 뭐할까.

소독, 개미나 쌀벌레 등이 있는 장마 전후 여름이 적기

“소독은 언제 하면 좋아요.”
“장마 전과 후가 좋죠. 개미나 쌀벌레 생기는 여름철에 한 번씩 하는 게 좋지요. 위생은 스스로 신경 써야 돼요.”

경비실에 햄스터를 맡기고 강아지와 산행. 땀이 비 오듯 줄줄 흐른다. 소담한 자연이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세 시간 만에 돌아와 햄스터 찾아 집으로. 소독 냄새가 진동한다.

소독 냄새를 빼려면 한참 걸려야 한다. 머리가 아플 정도다. 함께 집 안에 들어 온 강아지는 10초 만에 토하려고 한다. 이러니 개미 등이 배겨 날 리 없다. 복도에선 햄스터와 강아지가 놀고 있다. 소독할 때 반려동물을 딱히 맞길 때가 없다는 게 불편이다.

어찌 됐건, 문이란 문은 죄다 열어 환기를 시켰다. 환기하는데도 3시간이나 걸렸다. 그래도 기분은 개운하다. 무더운 여름날 자기 집 위생은 스스로 챙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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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안이 보다 더 깔끔해졌겠습니다... ^^

    2010.08.06 14:28

여탕, 목욕가방 챙기고 수건도 받아가는 불편
남탕, 아무 때나 맨손으로 들어가도 상관없어

남자들은 여자에 대해 궁금증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자들은 어떻게 목욕하지?’라는 목욕문화일 겁니다. 실상은 별 차이 없을 것 같은데도 호기심을 갖는 건, 이성에 대한 심리가 작용이 큰 듯합니다.

평상시 아내와 목욕탕에 가면서 의아했던 게 있었습니다. 목욕 후 만날 시간을 약속하는데도 매번 늦기 일쑤였습니다. 하여, ‘남탕과 여탕의 차이가 뭘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이야기를 나눠 본 결과, 남탕과 여탕의 목욕문화 차이점은 대략 5가지 정도가 꼽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자는 목욕가방을 들고 갑니다.

남녀 목욕문화 차이 5가지

1. 준비물
목욕가방입니다. 남자들은 목욕탕 입구에서 면도기며 칫솔 등을 구입하면 그만인데 여자들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수건에서부터 샴푸, 린스, 화장품까지 하나하나 다 챙기더군요. 정말 번거로운 일입니다.

2. 수건
목욕탕 입구에서 눈여겨보았더니 여자들은 수건을 두 장씩 나눠주더군요. 하나는 목욕탕 안에서 쓰는 용도이고, 하나는 목욕 후 닦는 용도라 합니다.

3. 등밀이 기계
남탕의 경우 등밀이 기계가 있는데 여탕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 여자들은 등 한 번 밀려면 ‘내가 등 밀자고 하면 같이 밀까?’하고 눈치를 살펴야 한다나요.

4. 위생
여자는 목욕 바가지, 앉는 의자 등을 쓸 때 깨끗이 박박 닦은 후 사용합니다. 반면 남자는 대충 집어 들고 물을 끼얹습니다. 위생 정도 차이가 확연합니다.

5. 믿음
주인은 가져갈까봐 믿지 못하고, 손님은 놔두더라도 질이 좋은 걸 놔둬야 한다는 입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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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에는 등밀이 기계가 있는데 여탕은 대개 없다더군요.

목욕탕에서 남녀평등이 실현 안 되는 이유

이러한 차이점을 바탕으로 ‘여자는 왜 남자처럼 목욕탕에 몸만 가면 안 되는가?’에 대해 동네 목욕탕 주인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랬더니 두 가지 결과가 나오더군요.

첫째, 남ㆍ여 위생 개념 차이가 확연하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위생 관념이 철저해 자기 것을 이용하는 경향이 강해 남이 사용한 것을 쓸 경우 찝찝해 한다는 거죠. 이에 반해 남자는 대충 몸만 씻으면 된다는 겁니다.

둘째, 여자를 믿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남자는 목욕탕에 물건을 두고 써도 적당히 사용하고 놔둡니다. 하지만 여자는 콩나물도 10원이라도 더 깎으려는 성향이라 좋던 싫던 간에 줄로 묶어 놔도 집에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물건은 소중히 여기는데 같이 쓸 경우 끝이 없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탕에는 수건과 화장품 등이 배치되어 있는데 여탕은 다르다더군요.

여자도 아무 것도 들지 않고 목욕탕 가는 날 왔으면?

이와 같은 결론을 남녀평등을 주장하는 여자 지인에게 물었더니 수긍하더군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조금 엉뚱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 직장에서 남자의 군 복무하는 기간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건 용납하지 않으면서 왜 목욕탕의 남녀 차별은 고치려 하지 않는가? 

“군 복무 경력 인정과 목욕탕의 남녀평등은 내용이 다르다. 직장 생활에서 차별은 공적이지만 목욕문화 차이는 생리적 차이라 같을 수가 없다. 또 남탕과 여탕은 남자와 여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목욕탕 주인이란 제 3자가 있지 않은가.”

어찌됐건, 개인 취향 차가 있겠지만 목욕문화는 편하게 위생적으로 살자는 것입니다. 이쯤 되니 이 말이 생각납니다.

“외국 사람은 어떤 물건을 말할 때 ‘내 것’, ‘당신 것’, ‘우리 모두의 것’ 등 세 가지로 분류한다. 그러나 우리는 내 것, 당신 것, 우리 모두의 것 외에 ‘임자 없는 것’이 있다.”

이렇듯 목욕탕에서도 ‘임자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것’으로 여기면 물건을 가져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목욕탕 주인들도 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론적으로 여자도 남자처럼 아무 것도 들지 않고 목욕탕에 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좀 싱거운 생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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