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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

호기심 유발하는 황현의 군대 이야기 “머릿속으로 그 때 생각을 하니 우습지.” 블로거 악랄가츠, ‘군대 이야기’로 일내다! 우리네 세상살이에는 해도 해도 끊이지 않는 두 가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은 지겨워하면서도 한쪽 귀로 쫑긋하고 듣는다는 점이다. 남자에겐 군대, 여자에겐 출산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중 하나인 지긋지긋한(?) 군대 이야기가 최근 책으로 나왔다. 지난 해 다음 아고라가 ‘미네르바’ 신드롬을 만들어 냈다면, 올해에는 블로그에 연재된 ‘군대 이야기’가 6개월간 4백만 네티즌을 열광시킬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저자 황현 씨로부터 책을 받고 머뭇거리던 사이, 딸아이는 “아빠 이 책 재밌겠는데요. 제가 먼저 읽으면 안돼요?”라고 운을 뗐다. ‘초등 5학년인 딸이 읽어도 무방할까?’ 잠시 망설였다. 책을 살폈.. 더보기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이웃과 ‘소통’이다? 블로그를 통한 소중한 교류의 시작은 ‘댓글’ 블로그 소통은 ‘이기’가 아닌 ‘배려’와 ‘겸손’ '인간사 세옹지마’ 라고 하죠. 부질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철학이 숨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정을 생략한 채 삶의 처음과 끝만을 염두했기 때문입니다. 삶의 과정에는 희로애락을 느끼면서 완성에 이르기 위한 부단한 고민과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하여, 세옹지마 속에는 열정이 숨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사라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예서 1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블로그 운영자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중한 교류의 시작은 ‘댓글’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소통’이라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글감으로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