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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와인 같은 효과가 포도 껍질과 씨에 있다? 자연주의 포도즙과 포도주 달고 진해요! 여름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포도. 반가운 소식이 있대요. “여름 햇살에 레드와인이 선크림을 대신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 여름 햇살과 레드와인에 대한 연구 자료가 기사화 됐대요. 술꾼들이야 반갑지만 술 못 먹는 사람에겐 떨떠름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떨떠름할 필요 없겠습니다. 왜냐면 포도 연구 전문가인 정의선 교수(성덕대학)에 따르면 “레드와인과 같은 효과가 포도 껍질과 포도 씨에 있다.”더군요. 견학온 학생들에게 유기농업, 포도즙, 와인 등에 대해 설명하는 정의선 교수. 특수법인 국민환경자연신탁에서 주관한 경북 상주 팸 투어에 다녀왔습니다. 도농교류를 통한 사회적 기업 지원이었지요. 우리나라 최고 포도인 ‘모동포도’의 생산지인 중모포도영농조합 방문과 포.. 더보기
국내 최고의 포도 '모동포도' 생산지 찾아보니 국내 최초로 ‘포도봉지’ 연구개발 ‘모동포도’ 재배 신화, 그러나… 국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경북 상주의 모동포도밭. “1984년부터 유기농으로 포도를 재배하는 장인이 있다.” 지인 취재요청이었습니다. 게다가 무 농약과 무 화학비료로 생산된 포도에 국내 최초로 ‘포도봉지 씌우기’ 연구에 성공하고, 포도와 관련된 4건의 특허까지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포도봉지를 농가에 대가 없이 보급, 양질의 포도재배를 확대시킨 장본인인데, 농민들과 함께 하는 포도주와 포도즙 등 포도 가공농산물 판매에 고전하고 있어, 판매 확대를 꾀해야 할 시점이라는 거였습니다. 도농교류 차원에서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지난 7월 31일, 3명의 블로거와 함께 경북 상주 ‘중모포도영농조합’ 대표이사인 정의선 포도농장을 찾았습니다... 더보기
유기농 재배 권하는 정부, 판매처 확보 뒷전 친환경 농산물이 일반 농산물로 둔갑 ‘피해’ 생산자 위한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시급 웰빙 시대를 맞아 비료 대신 천적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산물이 소비자에게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부들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대책 마련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달 22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단지를 방문했다.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산너울 농원 김시화 대표가 오이와 토마토 등 하우스 농사에 뛰어든 지 이제 3년. 그는 천적을 이용해 해충들을 없애는 친환경 농업에서 삶의 재미를 느끼고 있었다. 김 대표는 “유기농 오이는 칼슘과 갈륨 등 무기질과 각종 비타민이 많아 각광받는다.”면서 게다가 “캡을 씌워 모양과 크기를 균일하게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또 “.. 더보기
“캐나다 보다 한국 고구마가 더 맛있다!” 외국인, “한국 땅을 아는 게 신나고 감동적” 고구마도 캐고 재미도 캔 ‘고구마 캐기’ 행사 “미국에서는 생각도 못했는데, 한국에서 농부들의 추수를 도와 고구마를 캐는 게 너무 값지다.” 미국 시애틀에서 원어민 강사로 한국에 온 테스(Tess, 25)의 말이다. 그는 “미국 농군들은 기계로 해 이런 재미를 느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덧붙였다. “한국에 와서 한국 사람도 알아야 하지만 한국 땅을 아는 게 너무 신나고 감동적이다. 고구마를 캐다가 보기 힘든 지렁이와 뱀, 메뚜기를 봤는데 이것마저 즐거웠다.” 지난 토요일(10일) 여수시 화정면 백야도 화달 마을에서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고구마 캐기’ 행사에는 외국인과 여수 시민이 함께했다. “캐나다 고구마보다 한국 고구마가 더 맛있다!” 이날 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