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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거제도의 참맛, ‘으매, 죽겠네!’ 성게·멍게 비빔밥 거제도, 조선업에서 문화까지 어울린 낭만 도시 신선대에서 ‘중년’ 그리고 ‘도인’까지 넘나들다 [섬에서 함께 놀자] 거제도 바람의 언덕. 신선대, 비빔밥, 유자 바람의 언덕 신선대 비빔밥 여행 떠날 때 목적지는 두 가지에서 결정됩니다. “어디로 갈까?” 여행에서 ‘가고 싶은 곳’ 매우 중요합니다. 허나, 요즘은 더 끌리는 게 있습니다. “누구를 만날까?” ‘보고 싶은 사람’은 여행으로 이끄는 또 다른 매력입니다. 두 가지 다 충족되는 경우, 여행 만족도는 배가 됩니다. 지인과 여행길에 오른 곳이 경남 거제도입니다. 해금강, 외도, 바람의 언덕, 신선대 등 볼거리와 보고 싶은 지인이 있는 최적의 여행지였지요. 게다가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침체된 거제도에 관광을 통한 신바람 넣기 등 외적 요인이 필요한 터.. 더보기
유자차 마시며 전지현과 김수현 키스 떠올리다 달달한 첫 키스의 아련한 추억과 유자의 향 거제도 특산품 유자로 만든 햇살 긴 유자효차 ‘키스’ 는 사랑의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그런 만큼 아픔이자 추억이기도 합니다. 요즘 관심이 집중되는 드라마가 있더군요. ‘별에서 온 그대’입니다. 지구에서 400여년을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김수현 분)의 한 여인을 향한 한결같은 사랑과 그 사랑을 독차지한 톱스타 천송이(전지현 분)의 달달한 사랑이 묘한 매력으로 다가오기 때문인 듯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의 키스는 아픔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지구인과 타액을 나누는 것 자체가 외계인에게 아픔으로 작용하더군요. 그런데도 키스를 나누는 건 사랑의 아픔을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입니다. 이처럼 사랑은 강렬한 유혹이자 향기입니다. 가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