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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무전유죄

소박한 절집에서 무언가를 간절히 비는 이유 절집에서의 부처님 가르침과 ‘석탄일’ 풍경 대웅전 불사 염원하는 소박한 절집 ‘석탄일’ “천상천하 유아독존” 석가모니 부처님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 절집에 갔습니다. 불심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왠지 가고 싶었습니다. 좀 더 솔직히 말하자면 감히 마음 비우고 싶었던 욕망에서 벗어나고픈 어설픈 욕심까지 벗어던지고자 혁명적 사상가이셨던 부처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중생이 마음을 밝혀 깨달으면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 쌓은 공덕도 없는데 무턱대고 창원의 절집 성불사로 향했습니다. 그 흔한 번듯한 대웅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건물에 불상을 모셔놓은 절집이지만 소박한 마음 나눔이 좋아 끌리는 절집이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는 인간적인 절집이라 좋았습니다. 절집으로 가면서.. 더보기
MC몽 ‘군 회피’ 무죄에 발끈하는 세 가지 이유 ‘정의는 살아 있다’ 기대감이 무너진 탓 사회를 바로잡기 위한 ‘시대 희망 찾기’ 현빈, 차인표 등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건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지 않고 스스로 나섰다는 점일 게다. 반면, 군대를 회피한 연예인들은 가차 없이 대중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었다. 왜 그럴까? MC몽이 군대를 피하기 위한 고의발치 부분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하지만 입영 연기 혐의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선고됐다. 어찌 보면 MC몽의 집행유예는 이미 예감되었다고 할 수 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관행 때문. 그런데도 대중들이 MC몽의 1심 선고에 발끈하는 가장 큰 원인은 뭘까? MC몽 ‘군 회피’ 무죄, 발끈하는 이유 세 가지 한마디로 ‘정의는 살아 있다’에 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