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회

제주도 우도 금강사 천도제에서 ‘티벳 사자의 서’를 보다! 살아 있는 삶이 극락이어야 죽어서도 극락에 산다? 하루에도 수 십 번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게 ‘사람’ “우주의 궁극적인 실체인 마음을 깨닫지 못하면, 그대의 혼미한 마음으로 인해 윤회의 수레바퀴에 휘말려 들어간다. 그대의 마음이 붓다인 줄을 깨닫지 못하는 그 마음이 니르바나를 흐리게 하는 장애물이다.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해탈과 윤회가 갈린다. 해탈과 윤회는 한 찰나에 갈린다.” - 『티벳 사자의 서』 중에서- ‘티벳 사자의 서’. 읽었던 책 중 가장 충격적인 책이었습니다. ‘티벳 사자의 서’ 는 인간이 사후 49일간 겪게 될 상황들을 생생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삶(生)과 죽음(死)을 끊임없이 오가는 윤회(輪廻)의 업(業)을 짊어진 모든 생명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해탈의 길로 .. 더보기
세월호 도보행진단,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너네들이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박 정부가 너무 무섭다!” 빚진 이 기분…“이게 사람 사는 세상입니까?” 지난 14일, 세월호 도보순례단 동참 위해 팽목항 찾다 인과와 윤회를 알면 정치인들이 나쁜 짓을 못한다? 세월호 인양과 진상 규명은 정부의 신뢰도 회복 계기 될 것 세월호 도보순례단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기억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날 이후 지금까지 줄곧 답답했습니다. 답답함을 털어내려 안간힘을 쓰면 쓸수록 가슴은 오히려 더 먹먹했습니다. 이렇게 가슴에 맺힌 멍울은 점점 내 자신을 옥죄고 있었습니다. 왜 그랬을까? “여보, 세월호 유가족이 안산에서 진도 팽목항까지 걸어서 온데. 우리도 진도에 갈까?” 뜻하지 않았던 아내의 제안에 흔쾌히 “그러세”했습니다. 그동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