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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대형마트가 내건 지역경제 활성화 ‘통큰’ 외면 설 명절 특수, 재래시장 이용하자 외치는 이유 설 명절이 코앞이다.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온통 몸부림이다. 그러나 업체가 워낙 많은 탓에 특수를 누리기가 쉽지 않다. 어제 밤, 대형마트에 들렀다. ‘통큰’ 치킨 등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롯데마트. 광우병이 우려되던 미국산 수입 쇠고기 불매를 부르짖을 때 통 크게 판매를 개시했던 이마트는 사람이 북적였다. 또한 매장 안에는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선물세트를 잔뜩 쌓아놓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덤으로 주는 사은품 등을 내걸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마치 공짜를 주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통큰’ 치킨 등을 보면 대형마트들은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중소 상인의 몰락을 재촉하고, 소비자를 현혹한 지 오래다. 알다시피,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 더보기
美 쇠고기, 판매가 주춤하는 이유 “젊은 층 외면”과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여수시의회 美 쇠고기 판매중단 성명 발표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주춤하다. 판매 재개 직후 관심을 끓었던 미국산 쇠고기는 2주 이후 판매량이 주는 추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11월 27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 3사의 미국산 쇠고기 판매량은 1276.1t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마트 570t, 홈플러스 460.6t, 롯데마트 245.5t 등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듯 농수산물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미국산 쇠고기의 시장점유율이 낮아졌다. 지난달 우리나라는 호주산과 미국산을 포함해 모두 1만9262t, 8839만달러를 수입했다. 이 중 미국산 쇠고기는 6210t, 3615만 달러가 수입돼 전달 대비 물량은 20.1%, 금액은.. 더보기
‘미국 소’ 객관적 위험 외면한 '헌재' 완벽한 국민보호 아니라도 의무위반 아니다? 대책회의 “헌재 결정, 위험 외면한 중대 잘못” 헌법재판소(이하 헌재) 미국산 쇠고기 수입고시에 대해 애매모호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 결정은 애매모호하던 아니던 합헌 효력을 지녀 파장이 예상된다. 헌재는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고시가 생명권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야 3당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시민 9만6천명을 대신해 각각 청구한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지난 26일 “국민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데 완벽하지 않더라도 보호 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것도 아니다”라며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수출국인 미국에서의 광우병 위험 상황, 국제무역 환경, 관련 과학기술 지식 등에 기초해 장관 고시를 정할 수밖에 없다.”고 전제하며 “개정 전 장관 고시에 견줘 .. 더보기
광우병 위험 미국소 판매 중단 1인 시위 ‘돌입’ 17일부터 10일간 이마트 앞 1인 시위 전개 이후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까지 확대 예정 대형 유통점의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시작됐다. 10여 개 단체로 구성된 민생민주 여수시민회의(이하 민생민주회의)는 오늘(17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이마트 여수점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민생민주회의는 “대형 유통점들이 국민 건강은 아랑곳 않고, 제 잇속만 차리겠다며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하고 있다.”면서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위험에 대하여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며 판매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30개월 미만의 뇌ㆍ척수ㆍ등뼈 등 인간 광우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변종 프리온’이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은데도 유럽이나 일본에서 광우병 위험물질로 지정된 부위들이 모두 수.. 더보기
미국 소 판매 하루 중단 점장 ‘시말서’ 징계 판매 중단 롯데마트 여수점 ‘미국 소’ 판매 재개 촛불모임과 대형마트 마찰 불가피 할 듯…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 매장에서도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재개됐다. 지난 3일과 4일, ‘광우병 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여수촛불시민모임’(이하 촛불시민모임)의 항의 방문에 따라 잠시 중단됐던 여수 입점 대형마트들의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본격화됐다. 이로서 촛불시민모임과 대형마트들의 대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6일) 오후 1시에 방문한 롯데마트 여천점 지하 매장, 미국산 쇠고기 코너는 한산했다. 판매가 잠시 중단된 후 재개되는 탓인지 코너를 맡은 직원들은 묻는 말에도 입을 꾹 다물었다. “우리는 말할 수 없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점장을 만나야 했다. 가던 도중 매출에 대한 물음에도 “.. 더보기
이마트 ‘미국 소’ 판매 중단 뒷이야기 미국산 쇠고기 원산지 단속 강화해야 이마트 판매 중단 하루 만에 판매 재개 이마트ㆍ롯데마트ㆍ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전국적으로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한지 6일 만에 여수에 입점한 이마트ㆍ롯데마트 매장에서 판매 일시 중단이 이뤄졌다. 하지만 이들 매장은 본사 지침에 따라 판매 재개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여수촛불시민모임’(이하 촛불시민모임)은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판매한 이마트 여수점 앞에서 판매 중단 등을 촉구하는 항의 방문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이마트(남양주점)는 지난 달 28일, 미국산 쇠고기 15.5kg을 15개 팩으로 포장해 호주산으로 진열 판매하다 관계당국에 적발됐다. 언론에 따르면 “문제가 된 포장육 상단에는 US BEE.. 더보기
이마트 이어 롯데마트 여수 ‘미국 소’ 철수 여수촛불모임 항의 방문에 따라 판매대 철수 “인적사항 적고 확인증 받아야 책임지는 자세” 롯데마트 여천과 여수점에서 판매되던 미국산 쇠고기가 오늘(4일) 오후 3시 매장에서 철수됐다. 이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여수촛불시민모임’(이하 촛불모임)의 항의방문에 따른 것이다. 촛불모임은 3일 이마트 여수점 항의 방문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철수를 관철시킨데 이어 이날 롯데마트까지 판매를 중단시키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타 지역 광우병 대책위와 대형마트의 대응책에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2시, 촛불모임과 롯데마트 관계자가 마주 앉은 자리에서 정회선 회원은 “국민들은 자기 이익만 챙기는 대형마트에 호의적이지 않다.”며 “어제 이마트 여수점도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중단했다. 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