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익은 김치

“일하면서 돈도 벌고 쉬면서 틈틈이 여행도 하려고요.” 대박 맛집, 한라산 볶음밥의 정체와 숨은 공신은? 아르바이트, 대박 맛집 종업원 경험과 손님 표정 ‘대박’ 한라산 볶음밥, 밥이랑 계란을 5:5로 드시면 맛있어요! 상 치우기, 마음에 드는 원칙 남은 음식 무조건 버리기 [제주도 우도 맛집 2] 한치주물럭 한라산 볶음밥 ‘풍원’ 구 로뎀가든이 풍원으로 새단장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계란과 볶음밥을 5:5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소통의 시간입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서울에서요.” “저도 서울이에요.” 제주도 우도 대박 맛집 풍원을 찾는 손님은 전국 중 서울이 많은 편입니다. 종업원이 자기도 서울이라 하면 의외라는 표정입니다. ‘이런 데서 일하는 사람이 어찌 서울에서 내려와 일할까?’ 싶은 거죠. 이곳 종업원은 서.. 더보기
“홍어 삼합 주시고요, 두부도 얹어 주세요!” 알맞게 삭은 홍어 냄새가 코를 자극했습니다! [여수 맛집] 홍어 삼합 - ‘이레 손 두부’ 소담스런 푸짐한 한상이 입맛을 자극했습니다. 곱삭은 맛의 홍어입니다. 어려운 경기에도 허심탄회하게 승복을 보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마음이 고마워 식사 대접하려고 친구 사업체로 갔습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우리 뭐 먹을까?” “아무거나, 자네 좋을 대로 하게.” 메뉴 고르기는 언제나 고민거리입니다. 친구는 생각 끝에 “홍어 삼합 어떤가?”라고 물었습니다. 재고 자시고 할 거 없이 ‘콜’ 했습니다. 친구는 상가와 거리가 있는 주택가의 한 집으로 이끌었습니다. 이 집을 고른 이유를 물었더니, 그러더군요. “이 집 음식은 한결 같아. 부부가 같이 묵묵히 노력하는 모습이 끌리더라고. 음식 맛도 수수하니 투박하고, 두.. 더보기
대패 삼겹살과 마늘대 김치가 별미인 맛집 “안 뺏어 먹을 테니 천천히 먹어라~, 잉!” [여수 맛집] 마늘대 김치가 별미인 ‘한려식당’ “누나 친구들은 우리 집에 와서 자잖아요. 저도 친구 데려와 하루 밤 같이 잘래요.” 방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 아들 녀석, 누나가 친구를 데려와 같이 자는 게 부러웠나봅니다. 딸과 형평성 원칙에 따라 시원하게 허락했더니 아들놈이 그러대요. “와~, 아빠 쿨 하다!” 아들 친구까지 온 상황이라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더군요. “뭐 먹으러 갈까?” 가족에게 공모 했습니다. “영양 돌솥 밥.” “꽃게탕.” “갈비 혹은 삼겹살” 다양하게 나오더군요. 그 중 맛집으로 소개할만한 곳을 골라야 했지요. 이렇게 선택한 게 대패삼겹살이었습니다. 여수시 중앙동 으로 향했습니다. 대배삼겹살 상차림. 콩가루와 같이 먹는 맛이 좋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