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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처갓집 족보는 과연 ○족보? 처가에서 불편한 호칭 해결법은 뭘까? 남편 서열과 아내 서열이 다른 ‘관습법’ 삶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집단 등이 얽혀 있는 많은 관계 속에 살아갑니다. 모든 관계가 좋을 수만은 없지요. 관계는 때로 필요 없는 불편을 낳기도 합니다. 많은 이들이 가장 어렵고 피곤한 일로 “사람 대하는 일”을 꼽습니다. 그만큼 개개인이 갖는 가치관과 생활습관 등의 차이가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일 것입니다. 가까이 지내야 하는 사람과 불편할 경우, 그 스트레스는 보통이 아닙니다. 피한다고 해결될 성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혼생활에서 시댁 및 처가와의 갈등은 그 예가 될 것입니다. 말은 안해도 의외로 이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분이 처가에서의 불편함을 호소해 왔습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이었습니다. 며느리는.. 더보기
‘녹차’, 쉽게 편하게 마시는 방법 물ㆍ양ㆍ온도보다 중요한 것은 ‘분위기’ 녹차 마시기 25년 정성자 씨의 맛 비결 ‘녹차’ 첫 잔은 ‘비티민 잔’. 둘째 잔은 ‘단백질 잔’. 셋째 잔은 ‘정리의 잔’. 커피를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이유는 때ㆍ장소ㆍ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다. 녹차도 커피처럼 편하게 마시면 좋을 텐데…. 녹차는 ‘나눔’과 ‘섬김’ 그리고 ‘인간관계’의 차 녹차 티백은 쉽게 편하게 마실 수 있다. 하지만 ‘입차’는 왠지 어렵고 부담이 느껴진다. 이런 잎차, 편히 쉽게 마시는 방법은 없을까? “녹차는 내게 있어 주위와 소통하며 나누고, 사람을 섬기는 인간관계의 차(茶)다.” 지난 20일, 만난 정성자 씨. 그는 녹차를 ‘나눔’과 ‘섬김’ 그리고 ‘인간관계’의 차로 여기고 있었다. 녹차 마시기 외형을 중시하.. 더보기
[인터뷰] 도보순례 나도 해보고 싶었다! [인터뷰] 도보순례 나도 해보고 싶었다! “영역이 다른 친구를 만난다는 건 좋은 기회” [사제동행 도보순례 3] 학생들의 느낌 “중학생이던 딸이 무엇인가 느꼈으면 좋겠다 싶어, 여름방학을 이용해 1주일간 국토대장정 도보순례에 합류시켰지. 헤어질 때, 딸을 보니 ‘날 기어이 보내구나’하는 원망어린 눈초리로 보더니 주룩 눈물을 흘려. 이걸 보고 마음 아파 내가 잘못했나 싶었지.” 지난 해, 중 3이던 딸을 국토대장정 도보순례에 보냈던 한 아버지의 말입니다. 여름방학이라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는데 딱히 시킬 게 없어 도보순례를 보냈다 합니다. 도보순례를 마친 후 이야기입니다. “1주일 뒤, 딸을 데리러 갔지. 인사하고 헤어지려는데 또 울더라고. ‘어이쿠, 내가 정말 잘못했나 보다. 고생만 죽어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