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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런 신문을 아직도 돈 주고 보는 곳이 있네 정녕 이란 말을 못 알아듣는 걸까? 인터넷의 발달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그 중 하나가 인터넷으로 자신이 보고 싶은 뉴스를 골라보는 탓에 종이 신문 보는 일이 줄었다는 점이다. 하여, 요즘 신문을 종이로 보는 사람이 드물다. ‘굳이 돈 주고 신문 볼 필요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낭비다. 지난해부터 출근하는 사무실에는 여전히 신문을 보고 있다. 그것도 정말 보고 싶지 않은 신문이다. 신문을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런 신문을 아직도 돈 주고 보는 곳이 있네. 이거 끊읍시다.” “안돼요. 약정이 돼서 안 그러면 위약금 물어야 해요. 신문 하나는 공짜에요.” 기가 차다. 신문을 끊지 못하는 이유는 위약금 때문이다. 서류를 찾아보니 약정기간이 올 1월까지였다. 2월이 되기 전, 신문 배달하는 곳에 전화를.. 더보기
횡설수설 꼽은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제주? 여자 혼자 여행하기 편한 안전지대 ‘올레길’ “혼자 여행하고 싶은데 선뜻 나서지지가 않아요.” 아내의 말입니다. 지친 피로를 혼자 여행하면서 풀고 싶은데 주위 여건의 위험성(?) 때문에 망설여진다는 이유입니다. 아내의 마음, 이해할만 합니다. 저는 이 소리 들을 때마다 위로와 행복을 느낍니다. 남자로 태어나 다행이라는 겁니다. 남자라 언제든 스스로 원하기만 훌쩍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내 말대로 정말 여자 혼자 나서는 여행이 위험할까? ‘그렇다’고도 ‘아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여행지에 가서 자연을 즐긴 후 잠을 청할 숙박지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를 보면 여자들은 혼자 들어야 하는 모텔 등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어찌 볼까?’라는 것에.. 더보기
리포트 겉표지 실속 있게 꾸미는 5가지 방법 리포트 겉표지 작성할 때 주의할 점 가장 중요한 건 표지보다 내용이다! 거실에 학생들이 제출한 리포트가 펼쳐졌다. 그걸 보며 아내는 ‘언제 저 많은 리포트 읽고 평가할까?’란 생각보다 더 앞서는 게 있었다. 표지를 살폈다. 글씨체, 크기, 모양, 색깔 등이 다 달랐다. 제각각 자신의 방법대로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하지만 보는 인상 또한 각기 달랐다. 아내는 학생들에게 리포트를 내줄 때 그랬다고 했다. “표지는 예쁘게 꾸밀 필요 없다. 대신 내용을 알차게 쓰길 바란다.” 딸에게 어떤 리포트 표지가 제일 눈에 띠는지 물었다. 그랬더니 제목을 크게 쓰고 나머지는 깔끔한 스타일 하나를 골랐다. 나 또한 그 리포트 표지가 눈에 들어온 상태였다. 그렇다면 눈에 확 띠면서 제대로 된 리포트 표지를 만들 수 있을까?.. 더보기
비교되는 유료 인터넷, 코레일 이용객은 ‘봉’ 유료 인터넷 이용 시 일반과 코레일의 차이점 무선 인터넷 이용 비교와 코레일이 개선할 점 “PC방에서 이랬다간 난리나지. 이렇게 느려 터진 걸 누가 이해하겠어?” 기차에서 500원 동전을 넣고, 인터넷 게임을 즐기는 아들을 지켜보던 한 아버지의 불평이었다. 지난 주 행사 참석차 기차로 서울을 오갔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엔 인터넷이 제격이었다. 기차 내에 배치된 열차 카페로 향했다. 500원 동전을 바꿔 컴퓨터를 켰다. 속도가 천하태평이었다. 게다가 이용 도중 500원 동전까지 삼켰다. 유료로 이용하는 컴퓨터를 살폈다. 여기에는 “인터넷 환경 개선사항 안내”가 붙어 있었다. 1. 끊김 현상 개선 : PC와 모뎀을 1:1로 설치하여 끊김 현상 대폭 개선 2. 속도 개선 : 인터넷 속도가 기존 대비 3배 이.. 더보기
슈퍼스타 K2 메시지, '꿈은 이루어진다' 슈퍼스타 K2 결승, 가족이 함께 본 이유 슈퍼스타 K2 보며 가족이 ‘허각’을 밀며 “아빠, 슈퍼스타 K2 결승전 봐도 돼요?” 사춘기를 맞은 딸, 지난 금요일 진행됐던 슈퍼스타 K2의 허각과 존박의 최종 결승 무대를 보게 해달라더군요. “몇 시에 하는데?” “밤 11시요.” 늦은 시간이라 잠시 망설이다 허락했습니다. 이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네티즌의 관심에 대한 확인이란 의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사춘기 소녀를 이해하기 위한 몸짓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가족은 월드컵 경기 현장 중계를 보는 것처럼 밤늦게 TV 앞에 둘러앉게 되었습니다. 슈퍼스타 K2의 최종 결승 무대에서 노래를 하기 전 허각이 예선전에서 했던 말들을 영상으로 비추더군요. “슈퍼스타를 뒤에서 빛내줄 역할이지, 제가 된다는.. 더보기
TV, 드라마와 오락프로 보는 이유 “야, 뉴스 안 보고 무슨 드라마는 드라마야.” 스트레스 풀기에는 드라마와 오락이 최고!!! 대중의 관심사는 온통 유재석과 강호동, 아이돌 등 유명 연예인에게 쏠려 있다. 이들은 심지어 ‘국민’이란 칭호까지 부여받을 정도다. “야, 뉴스 안 보고 무슨 드라마는 드라마야.” 예전에는 TV에서 드라마와 오락 프로그램 보다 뉴스를 시청했다. 요즘? 완전 변했다. 드라마와 오락 프로그램 위주로 본다. 왜 그럴까? 과거에는 뉴스를 통해 세상 사정을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TV나 신문이 아니더라도 세상을 훤히 꿰뚫을 수 있다. 정보의 바다 인터넷이 있기 때문이다. TV에서 뉴스를 보질 않고 드라마와 오락을 보는 이유는 또 있다. TV 뉴스 보다 드라마와 오락프로 보는 이유 3가지 첫째, 좋은 소식이 별로 없다. 대.. 더보기
학부모, 연대 통해 소비자 권리 찾기 시동 교복 넘어 앨범과 전세버스까지 확대 요구 ‘여수 교육 소비재 개선 학부모 연대’ 출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소비자 중심의 유통구조가 강조되는 요즘, 소비자 권리 요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근 소비자 권리 찾기는 먹거리 공동구매를 넘어 공산품과 성형수술 등 의료분야까지 확대됐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교복, 체육복을 넘어 앨범 등 여타 교육 소비재까지 공동구매 대상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여수청소년수련관에서 여수고, 여양고, 여수공고, 진성여고 등 11개 고등학교 학부모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소비재 적정화로 행복한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한 ‘여수 교육 소비재 개선 학부모 연대(이하 학부모 연대)’ 발대식이 열렸다. 이들은 학생들의 교복, 체육복을 .. 더보기
아이가 학교 임원 안 되었으면 하는 이유 새 학기, 선거에 나선 아이를 보고 한 마디 임원 출마의 변, 쓰는 걸 도와 달라던 아이 “아빠, 저 회장에 나갔어요.” 아이들 새 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때면 뽑는 게 반 임원입니다. 어제 6학년인 딸아이도 나선 모양입니다. 오늘 임원 선거가 열릴 예정이라 합니다. 며칠 전, 아이가 학급 임원에 나서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딸 : “저 임원선거에 나가도 돼요?” 아빠 : “네가 하고 싶으면 해.” 딸 : “엄마가 불려 다니기 귀찮다고 하려면 반장 말고 회장하래요.” 아빠 : “야, 반장이든 회장이든 누가 시켜준대?” 엄마가 왜 귀찮다는 줄 짐작하실 겁니다. 아이 3학년 때 임원을 했는데 간식 등으로 학교에 불려 다니느라 두 손 두 발 든 것입니다. 아빠 : “아들은 할 생각 없어?” 아들.. 더보기
남자 세계, 바람피는 게 자랑? 바람피우는 남자, 뻔뻔함의 끝은 어딜까? “한 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즐겼다.” “남자가 바람피울 수도 있지. 안 피면 그게 남자야?” 일부 남자 세계에선 묘하게 바람을 자랑삼는 경향이 있다. A와 B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쨌든 자고이래로 바람은 연구대상이다. ‘바람=남자’ 타령을 했던 A와 B는 외도를 심심찮게 감행했다. 게다가 바람이 자랑이라고 한 술 더 떴다. “허구한 날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은 글만 쓰지 말고, 쟁점이 되는 글도 좀 써라. 인터넷을 후끈 달구는 논쟁이 있어야 재미도 있지. 욕도 먹어봐야 글쟁이지, 안 그래?” 앉아서 뺨 맞은 기분이었다. 그러면서 “이름만 밝히지 않으면 상관없다.”며 소스를 줬다. 남자를 아는 것도 아픔을 방지하는 지름길일 터. 먼저 A의 사례를 소개한다. 남.. 더보기
돈 버는 생활 속 지혜 5가지 수도ㆍ전기ㆍ통신 요금 등을 아끼는 요령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만 깎는다? 현재 경제 사이클은 통상적으로 3ㆍ3ㆍ3법칙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3ㆍ3ㆍ3법칙이란? 30년간 자라고 성장하여, 30년간 돈을 벌고, 30년을 쓰고 산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인간은 누구나 이런 꿈을 꾼다지요. “부자 되면 좋겠다!”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부자 되기 위한 서민들의 노력은 지출을 줄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너무 비싸요. 이거 좀 깎아 주세요!” 재래시장에서 흔히 보는 광경입니다. 이 또한 재래시장에 다니는 맛이지요. 하지만 그걸 보고 “시장에서 고생하는 할머니에게 꼭 콩나물 값을 깎아야 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분은 “큰 것은 팍팍 쓰면서 작은 것은 깎으.. 더보기
다큐, 나의 삶 ‘알콩달콩 섬 이야기’ 글쎄? 발자취 바톤을 이어받아 스스로를 돌아보다 블로그 소통을 통해 겸손과 겸허를 배우다! 지금 블로그에서 ‘발자취 바톤’이란 걸 하더군요. 아무래도 소통이 인터넷 상에서 이뤄지다 보니 궁금증이 많아 서로를 알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블로그란 활력이었습니다. 만나는 사람과 지역이 한정되다 보니 다른 세계에 대한 갈망이 있었는데 한꺼번에 풀어주는 계기였습니다. 국내외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고, 그들의 다양한 생각과 식견을 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만남은 사고의 폭을 넓혀 주었고, 배움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배움은 겸손과 겸허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그럼, 예능 아닌 다큐 대답을 원하는 발자취 바톤에 성심성의껏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파르르 님께 받은 발자취 바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