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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남자는 이해 못할 아내와 딸의 인터넷 쇼핑 “또 뭐 사려는데?”… “그냥 보는 거” “여보, 당신 카드 좀 줘요!”…헉!!!!!! “왜 또 인터넷에서 뭐 사려는데?” “그냥 보는 거야.” 아내는 인터넷 쇼핑 중인 딸에게 날선 일침을 가했습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모녀는 한순간 나란히 쇼핑을 즐기더군요. “너, 뭐 골랐어. 이거 살 거야?” “응, 엄마. 옷도 괜찮고 싸잖아.” “여름인데 몸에 쫙 달라붙는 옷은 덥지 않겠어?” “아니, 이런 옷 입고 싶었거덩.” “야, 너 언제 엄마 이름으로 회원가입까지 했어. 너 정말 그럴래?” “어쩌다 보니…ㅋㅋㅋ.” 여기까진 그렇다고 치죠. 이해할 수 없는 건 다음부터였습니다. 이러고 말 줄 알았더니, 저에게 그러대요. “여보, 당신 카드 좀 줘요!” 헉. 이런~, 모녀의 물귀신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 더보기
빵 터진 초등생의 인터넷 ‘용’ 잠옷 구입 사연 초등학생이 인터넷 쇼핑을 혼자 이용한다고? 딸 변명 “이걸로 졸업여행 때 장기자랑 해요.” “택배 왔어요?” 월요일 저녁, 늦게 들어 온 딸 유빈이 인사는 제쳐두고 택배부터 찾았습니다. 일요일 저녁, 엄마랑 인터넷 쇼핑몰에서 뭘 주문하던데 그걸 기다린 모양입니다. “뭘 주문했는데, 그러니?” “동물 잠옷이요.” “택배로 받으려면 하루는 기다려야 될 걸. 내일이나 오겠다.” 어제 오전, 택배 기사로부터 “20시 이후 배달 예정”이란 문자가 왔습니다. 모녀지간에 인터넷 쇼핑 하면서 제 카드로 결재했나 봅니다. 아니 이것들이~. 어제, 인터넷서 주문한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벌써 혼자 인터넷 쇼핑을 해.” 그러고 보니 아내와 딸이 일요일 저녁에 인터넷 주문을 하면서 티격태격하던 모습이 생각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