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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지진

‘통큰’ 민폐 일본에 ‘기는’ 한국, 부글부글 왜? 방사능 일본 눈치 보기, 조선까지 성토 나서 방사능, 일본에게 제대로 얻어맞은 정부 “전 세계 ‘방사능 민폐국’ 된 日” 서울신문 기사 제목에 속이 후련하다. 요즘 한ㆍ일 양국 정부를 보면 부글부글 끓는다. 일본과 한국 정부는 방사능 유출 초기 한 목소리로 안전만을 강조했다. 그러다 일본은 세계를 방사능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 일본은 방사능 유출 정보를 은폐하더니 급기야 방사능 물질까지 바다로 방출시켰다. 그것도 미국에만 통보하고, 인접 국가는 외면한 채 몰래 바다를 오염시킨 것이다. 우리 정부도 그렇다. 편서풍으로 인해 방사능 피해 없다더니, 결국 방사능 검출에 방사능 비까지 독박을 자처하고 말았다. 어쩜, 한ㆍ일 양국 정부의 행태가 그렇게 닮은꼴인지. 오죽했으면 이명박 정부를 옹호하는 조선일보까지 .. 더보기
정부의 ‘안전’ 뒤집은 방사능 검출, 불신 자초 우리에게 닥친 방사능 공포, 정부 은폐 말아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정부의 대책마련 급선무 우리나라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돼 비상이다. 그것도 “편서풍의 영향으로 일본 서쪽인 한반도는 안전하다”고 누누이 강조하던 정부의 설명을 뒤집고 전국 12개 측정소에서 모두 방사능이 검출돼 더욱 충격적이다. 하기야 정부 말을 언제 얼마나 믿었던가. 겉으로는 “그래?” 하면서도, 속으로는 “그걸 어찌 믿어?”하고 불안해하고 있었다. 이런 우려가 사실로 다가왔다. 지난 27일, “편서풍만 믿으라던 정부, 5일간 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지난 23일부터 강원도 대기 중에서 극미량의 방사성 제논(Xe)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 23일 검출된 사실을 왜 5일 뒤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