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산부

처제와 형부 좋은 사이 틀어막는 언니, 왜? 내가 너를 안다. 형부는 처제의 봉이 아니다! 처제가 형부를 뜯어야 조카 옷 등을 사준다? “생일 파티 겸 출산 파티 겸 해서 같이 하자는데 어떡해요.” 지난 일요일 아들의 열두 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조촐한 가족 파티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출산이 임박한 지인 딸이 왔다고 함께하자는 제안이더군요. 지인 집으로 향했습니다. 출산이 2개월 여 남은 임산부가 먹고 싶다는 아구찜과 피자는 지인의 이모가, 아들 놈 케이크는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그래야 음식 만드는 일손을 덜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었지요. 생일 축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촛불이 꺼졌습니다.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담소가 이어졌습니다. 내가 너를 안다. 형부는 처제의 봉이 아니다! “결혼 후 언니가 달라졌다니까.” “어떻게 달라.. 더보기
여수 촛불, “미안하다. 실수했다… 내려와라!!” 여수 촛불, “미안하다. 실수했다… 내려와라!!” 촛불 아이 등장 “광우병 소 안 먹고요…” 5일 아침 300여명 상경, 500여명 촛불문화제 거행 전국적으로 6ㆍ10 이후 최대 인파 운집을 예고한 5일, 여수에서도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왜 잡아가. 잡아가는 사람이 나쁜 거지!” 5일 오전, 여수에선 300여명이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그들을 서울로 떠나보낸 500여명의 시민들은 저녁 7시 30분 여수시청에 모여 “내장, 등뼈, 꼬리뼈, 사골은 그냥 그대로 먹으라고? 이명박, 너나 먹어!”라며 촛불문화제를 진행했다. “이명박은 더 늦기 전에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여라!” “수백만의 촛불을 불법으로 규정해 구속한 참가자들을 석방하라!” “폭력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하라!” 구호가 퍼진다. 배가 불룩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