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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택

사랑, 이 죽일 놈의! 초장에 빠진 ‘주꾸미 샤브샤브’ 샤브샤브 천국 여수, 주꾸미 샤브샤브 먹어봤을까? 아쉬웠을 일상 속의 사랑 놀음에 대한 보상, ‘주꾸미’ [여수 맛집] 봄이 제철 주꾸미 샤브샤브 ‘희야네’ 주꾸미 샤브샤브의 꽃, 오동통한 주꾸미 대가리 여수 맛집, 희야네에 갔더니, 막걸리를 들이고 있대요. 친절하게 한 컷... 와~, 푸짐하다... 만남과 음식. 어떤 사람은 미리 약속 잡고 만나더군요. 저는 그때 상황 따라 보고 싶은 사람 만납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바로 만나야 제 맛이니까. 특히 친한 친구나 지인 보는데 약속 날까지 잡고 만나는 건 영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각자 취향이지요. 암튼 이런 만남을 돋보이게 하는 건 맛난 음식입니다. “성님, 오늘 봅시다!” “그래 마음 놓고 한 번 보자. 어디서 볼까?” 아니라도 할 수 없지요. 선약 아.. 더보기
여수의 맛, 서대회와 막걸리의 특징은? 서대회, 생선 취급 못 받다가 여수 경제 효자되다 여수막걸리, 정규직 100% 손으로 맛 처리 특산품 여수의 맛, 서대회 여수막걸리가 맛있는 이유는? ‘서대회’ 여수하면 생각나는 먹을거리 중 하나입니다. 이 서대회무침에 딱 맞는 음식 궁합이 서민의 술이라는 막걸리입니다. '여수 막걸리' 명성도 자자하지요. 왜 그럴까? 생각해 보면 회무침의 시금한 맛과 막걸리의 텁텁한 맛이 잘 어울리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서대는 1950~70년대까지만 해도 여수에서 고기 취급도 받지 못해 값이 헐값이었던 생선입니다. 그래 비용이 적게 드는 서대를 이용해 어떤 요리를 만들까, 궁리 끝에 나온 게 서대회무침입니다. 사실 서대회무침은 별게 없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여수에는 가정빕에서 조차 생선들을 회무침해 먹던 게 일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