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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만남은 인생을 좌우한다? 사명당과의 만남 “번뇌를 하지 않고 쓴 글은 소용없다!” 밀양 사명당 생가 터와 기념관, 표충비 “만남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인연이 한 사람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좋은 사람 만나면 오르막이, 나쁜 사람 만나면 내리막을 걷겠지요. 물론, 나쁜 사람을 만나도 교훈을 얻는다면 새로운 삶이 기다릴 것입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눈물을 흘린다는 표충비. 얼음골, 만어석과 함께 밀양 3대 신비로 꼽히는 표충비각 주변 풍경. 표충비. 경남 밀양시가 주최한 팸 투어에서 뜻하지 않은 분을 만났습니다. 밀양이 고향이라곤 생각하지 못했기에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 그분’ 하실 만치 큰 분입니다. 임진왜란 때 왜적들 침입에 분연히 일어나 적장의 간담을 .. 더보기
알싸한 명량대첩 대승지 진도대교 풍경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려고 하면 죽는다!” 이순신과 민초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진도 진도하면 떠오르는 진도대교. 이곳은 임진란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녹아 있다. 바로 명량대첩이 그것. 명량대첩은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 후 13척의 배로 일본군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해전사에 기리 빛나는 곳이다. 전라우수영의 본거지 해남 문내면 학동과 진도군 녹진 사이의 명량해협(울돌목)은 지리여건상 매우 바른 급류가 흘러 평균 11.5노트(시속 약 24km)의 물살이 흐르고 있다. 울돌목은 급류가 흐르면서 서로 부딪쳐 나는 소리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울돌목 일대의 명량대첩지에 세워진 쌍둥이 다리 진도대교의 풍경을 보며 이순신 장군과 나라를 구하고자 분연히 일어났던 민초들의 숨결을 느껴보는 것도 여행의.. 더보기
어, 장난 아니네! 세계무형유산 ‘강강술래’ 강강술래, 단결과 정신적 힘을 준 민속놀이 ‘강강수월래’ 아닌 ‘강강술래’가 바른 표기 초사흘에 뜨는 달은 / 강강술래 보름 안에 요달이요 / 강강술래 바람도가다 쉬어가고 / 강강술래 구름도가다 쉬어가고 / 강강술래 넘어가는 날짐승도 / 강강술래 가지앉아 쉬어가고 / 강강술래 한번가신 우리임아 / 강강술래 왔다갈지 모르는가 / 강강술래 강강술래는 우리의 자랑스런 세계무형유산입니다. 가족들과 전남 진도 토요민속여행에서 정겨운 우리 소리를 관람했답니다.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매주 토요일에 펼쳐지는 이날 상설공연에서는 단막창극, 판소리, 살풀이, 진도 북놀이,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등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눈에 띠는 게 '강강술래'였습니다. 막연히 부녀자들이 원을 그리며 빙빙 도는 줄만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