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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9월 여행, 여기 강력 추천합니다! 생태교통은 또 뭐야? 도시의 주인되기… 수원에서 열리는 세계 생태교통축제로 오세요! 수원 행궁 야경 9월, 여행 어디로 갈까? 망설여지신다면 권할 곳이 있습니다. 여기 강추입니다.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행궁동 일원에서 우리가 바라는 환경 축제가 열립니다. 세계인의 생태교통축제인 ‘생태교통수원2013’입니다. 생태교통,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별 관심 없습니다. 살기가 팍팍한 탓도 있습니다만, 문명의 편의인 자동차에 익숙한 습관 때문입니다. 수원시 행궁동 사람들은 골목에 꽉꽉 들어찼던 차를 몰아내어, 본래 생활의 주인이었던 사람들에게 골목을 돌려주려 하고 있습니다. 골목에 가득한 사람들의 몸짓은 분명 .. 더보기
아이 vs 부모, 우리를 귀찮게 하는 사람은? 아이들이 짜증이 많고 불평불만이 많은 까닭 [책 읽기] 딸들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다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 '정답은 없다.' 다만, 자녀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할 뿐. 때문에 자식 잘 키우고 싶은 부모 입장에서 고민 많습니다. 아시다시피 인생은 그 시기가 지나면 되돌릴 수 없기에 더욱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습니다. 이렇게 찾은 책이 수필가 이경숙 님의 책 였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이에 딱 맞는 경우가 눈에 띠었습니다. 신부님과 아이들의 대화였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굄돌로 널리 알려진 우리들의 블로그 이웃 이경숙 씨입니다. “아니, 부모님들이 너희를 귀찮게 하셔? 어떻게?” “엄마, 아빠가 우리를 얼마.. 더보기
내 아이가 21세기형 창조 인재로 크길 바란다면… 자식이 천재이길 바란다면 여길 꼭 찾아라? [제주 관광지] 다빈치 뮤지엄 "부모는 내 자식이 천재이길 바란다!" 하지만 이거 쉽지 않습니다. 자녀 교육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녀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 또한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것일 겁니다. ‘내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은 뭘까?’ 재능을 안다면 가르칠 방법 찾기가 한결 쉬울 텐데…. 하여, 부모들은 자식에게 피아노, 발레, 미술, 악기 등 이것저것 과외를 시킵니다. 덩달아 자녀들의 다양한 경험 쌓기에 매달립니다. 경험 쌓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여행입니다. 여행을 통해 느끼고 배우고 실천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제주에는 소위 말하는 ‘내 자식 인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참고하면 좋을 곳이 있습니다. 천.. 더보기
성적표에 화난 아빠 가르친 딸의 문자 메시지 “여보, 뭘 그렇게 보고 있어?” “….” 밤 9시가 넘어 딸과 밥 먹고 들어 온 아내는 대답이 없다. 대체 뭘 보는 것일까? 표정이 어둡다. 좋지 않은 기분 건드릴 필요까지 없다. 딸은 군말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았다. EBS 교육방송을 보기 위해. 이럴 때 중학교 1학년 딸이 대견하다. “우리 딸, 알아서 척척 하네!” ‘칭찬은 고래도 웃게 한다’고 했다. 아빠의 칭찬에 반응 없기는 딸도 마찬가지. 갑자기 아내가 몰두하며 보던 내용물을 편지봉투에 넣더니 내게 내밀었다. “뭔데, 그래?” 말과 동시에 편지봉투를 살폈다. 딸의 중학교에서 보낸 봉투였다. 1학년 1학기 통신표가 분명했다. 내용물을 꺼냈다. 역시나 성적통지표였다. 한쪽에는 출석상황, 가정통신문 등이 있었다. 그리고 학부모에게 보낸 담임선생님의.. 더보기
‘나 잡아 봐라’ 달콤한 신혼? 행복 오래 누리는 길 “어머, 왜 이래?”…“침대에 누이려고” 행복하게 살려면 부부가 함께 변해야 신혼여행 첫날 밤 어떻게 즐길까? 처녀 총각들은 무척 궁금할 게다. # 1. “나 잡아 봐~ 라” TV를 보면 신혼여행지에서 한 쌍의 남녀가 백사장 위에서 쫓고 쫓기는 장면이 흔하다. 그래 청춘 남녀가 이 장면을 가장 많이 떠올린다나. # 2. “와인 한 잔 할까?” 신혼은 분위기에서 시작해 분위기로 끝난다. 분위기 있는 조명 아래, 신혼부부가 와인 한 잔 ‘짠!’하고 부딪치는 모습 상상도 많이 한다나. # 3. “어머, 왜 이래요?” “안아 침대에 누이려고.” 새색시를 근육질의 새신랑이 번쩍 들어 올려 옮기는 장면도 흔하다. 신혼 첫날 밤 새색시들이 많이 꿈꾼다나, 어쩐다나? 어쨌거나, 여자들이 신혼여행에서 가장 많이 원하는 .. 더보기
중년 아버지들의 수다, 아들과 딸 차이 부모, 자식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질까? “철부지(철-不知)는 때를 모르는 아이” 오십대 중반인 지인들과 산행에서 휴식 중 배낭에 담아간 막걸리를 두고 둘러앉았습니다. “산행 중 마시는 막걸리는 모심기를 하던 중 세참으로 먹는 막걸리 맛과 맞먹어.” 그러했습니다. 막걸리는 민요처럼 목구멍을 타고 구성지게 넘어갔습니다. 막걸리를 앞에 두니 이야깃거리가 안주처럼 술술 나왔습니다. 중년 아버지들의 수다로는 ‘자식’ 이상 없었지요. 부모의 자식에 대한 책임은 어디까지일까? 알콩 : “자식 잘 키운 것 같아요?” 지인 1 : “아이들을 잘 키웠다는 생각은 안 해. 지들이 알아서 잘 컸다고 하는 게 맞겠지.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 알콩 : “자식에게 미안한 이유가 뭔데요?” 지인 1 : “아이들이 .. 더보기
스킨십, 자녀와 효과 있게 하는 방법 스킨십 명목, 노란 택시와 검은 택시에서 찾다 부모 자식 간 이런 스킨십 방법 어떠세요? 스킨십, 자녀 교육에 있어 중요한 소통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쉽지 않습니다. 부모가 바쁘거나, 아이들이 부모와 눈 맞추기 자체를 꺼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여, 제 경우를 예로 들어 사랑하는 자녀와 소통하는 효과 있고 색다른 스킨십 방법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기 노택. 엄마가 찍었다.” “저기 검택. 엄마 제가 하나 찍었어요.” 한동안 저는 아내와 아이들의 이상한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노택, 검택”하면서 엄마 볼에 뽀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상금으로 지급되었습니다. “대체 노택은 뭐고, 검택은 뭐야?” “아이들과 나 사이 암호니까, 알려고 하지 말아요.” ‘헐’이.. 더보기
아버지들의 자녀교육은 기다림? 아버지들의 자녀교육은 기다림? “약한 아이에게 강하게 굴었던 건 아니지?” [아버지의 자화상 4] 자녀 교육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없습니다!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 지인은 싸우고 들어온 아이와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너보다 약한 아이에게 강하게 굴었던 건 아니지?” “네.” “비굴하게 군 건 아니지?” “네.” “됐구나!” 아버지와 아이의 대화를 소개하는 것은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는 비굴하고 약하며, 약한 자에게는 한없이 군림하는 세태를 비꼬아 ‘이런 사람만은 되지 마라’는 소망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그릇을 키우고 만들어가야 한다! “자녀교육은 무엇이어야 합니까?” “교육은 ‘품행’이자 ‘습관’입니다. 교육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품행과 습관을 익히게 하여 그것을 실천하게 하는 것 .. 더보기
아버지의 역할이 ‘가치’여야 할 이유? 아버지의 역할이 ‘가치’여야 할 이유? [아버지의 자화상 18] 해외연수 & 유학 “아버지? 존경하고 좋아했지. 우리 클 땐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했잖아. 그런데 지금 아이들은 그게 아니여. 가족끼리 어디 가자면 컸다고 ‘약속 있어요’ 하고 빠지기 일쑤지. 이럴 땐 그래라 해야지 어쩌겠어. 안 그래?” 자녀들이 크다보니 마음먹고 가족끼리 여행하기 힘들다는 하소연입니다. 아이를 키워 본 부모들은 이해할 것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전에는 이랬는데….” 해도 소용없습니다. 시대 흐름이겠지요. 아무리 ‘구시대 아버지가 아니다’ 해봐야 시대가 변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아이들 해외연수와 유학을 고려 안할 수 없고…” 박상열. 3남매를 둔 그도 어렵게 시간을 쪼개 아이들과 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