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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의 약속

‘나 횡재한 거 맞지?’ 아내의 질문, 왜? 놀림감이 된 남편을 아내가 극구 칭찬하는 이유 ‘금연’ 50일째, 금연 실천하는 나만의 대안 세 가지 어째 이런 일이~~~, 담배 피우는 꿈을 꾸다니… 지난해 12월 31일 남겨둔 담배 한까치입니다. 금연 기념으로 남겨뒀지요. 이걸 보고도 담배 피우는 걸 이겨야 금연 성공이라 생각했습니다........... “우리 신랑이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여기까지 들으면 질타 내지는 욕인 것 같지요? 조금 더 들어보세요. 그럼 뭔지 알게 될 겁니다. “나 횡재한 거 맞지? 당신이 담배 안 피우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 오늘은 금연 50일째. 화법이 묘하지만 어쨌든 아내의 칭찬입니다. 칭찬은 좋으나 부담입니다. 술자리에서 담배는 참을 만합니다. 아니, 담배 생각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옆 사람에게 나는 담배 냄새가.. 더보기
어설픈 농사꾼의 당찬 새해 설계 “땅은 감사 대상…수입은 이웃과 나눌 생각” “새해 꿈은 삶의 연속성이 있어야 하겠지요!” 2009년이 밝았습니다. 누구나 가슴 속에 소망과 목표를 어느 정도 정리했을 것입니다. “친구와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가고, 자식과 맺은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지고, 기업과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긴다.” 이 약속 중, 지키지 않아도 문제되지 않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건 자신과의 약속이라 합니다. 왜냐하면 약속을 한 사실을 남들이 모를 뿐만 아니라 지키지 않아도 스스로 핑계를 대가며 용서하기에 부담을 느끼지 않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래서 자신과의 약속이 가장 큰 약속으로 여기나 봅니다. 이상인 정성자 부부. “땅은 감사 대상…수입은 이웃과 나눌 생각” 지난 2일, 여수시 율촌면에서 올해 농사를 준비 중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