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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오줌발 추억과 허벅지로 흐르는 오줌 진저리 “오줌발 누가 높이 올라가는지 시합할까?” 남자라면 요런 추억 한 자락씩 있을 겁니다. 어릴 적, 바지춤을 내리고 소변 볼 때면 친구들이 간혹 이런 제안 했지요. “야, 오줌발 누가 높이 올라가는지 시합할까?” 이 제안은 오줌 세기 즉, 정력과 관련 있지요. 행여 높이 올라갈까 싶어, 물건을 위로 한껏 치켜들어 벽에 오줌발 증거를 남겼지요. 그러는 동안 이기고 싶은 마음에 발뒤꿈치를 드는 등 안간힘을 썼지요. 애를 쓰지만 결론은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 재기’~^^. 무엇 때문에 이런 시합을 했을까? 곰곰 생각해 보면, 심심풀이 놀이 혹은 남에게 지지 않겠다는 경쟁적 자기표현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랬는데 호기롭던 소년은 어디가고, 어느 덧 소중한 추억으로만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왜냐? 물론 세월 탓이지.. 더보기
심장 전문가가 권하는 물 마시기 사람의 몸은 구성하는 성분은 다양합니다. 물, 단백질, 지방, 질소, 칼슘, 인, 칼륨, 염분, 마그네슘, 철분 등의 순서라 합니다. 이중, 물은 6~70% 이상을 차지합니다. 그런 만큼 물은 꾸준히 마셔야 하지요. 그렇다면 물, 언제 얼마만큼 마셔야 할까? 어떤 사람은 하루에 8잔 이상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밤새 몸을 태워 연소시키던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연소가 되지 않는다더군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체질에 따라 약간씩 다른 것 같습니다. 어쨌든 물을 언제 어느 정도 마셔야 하는지, 참 아리송합니다. 그러던 중 지인에게 하나의 메일이 들어왔더군요. 제목부터 눈에 확 들어오데요. ‘건강정보, 물은 언제 얼마큼 마셔야 하는가? 심장 전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