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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밀양시가 추천하는 숯불갈비 ‘암새들’ [밀양 맛집] 주인장 음식철학이 빛나는 - 암새들 영화 배우 전도연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월드 스타로 뜬 이창동 감독의 영화 덕분에 함께 각광받은 경남 밀양시에 갔습니다. “우리 저녁에 뭐 먹어요?” “한우요.” 이렇게 밀양시가 추천하는 맛집 ‘암새들’에 가게 되었지요. 암새들에서 깜짝 놀란 게 있습니다. 규모의 엄청남에 놀랐지요. 또 손님이 홀마다 가득 들어찬 것에 놀랬지요. 특히 다른 데서 접하지 못했던 음식 궁합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참, 식당 ‘암새들’은 밀양 장선 마을 동남쪽에 있는 들판에서 빌린 이름이라더군요. 마침, 블로그 초창기 이름을 날렸던 요리 블로거 이요조 씨 부부가 앞에 앉았습니다. 지금은 봉사활동에 시간할애를 많이 하신다더군요. 요리블로거 덕분에 맛집 포스팅, 노.. 더보기
‘마이 프린세스’ 김태희, 탤런트야 개그맨이야? 여인의 향기와는 다른 연기에 몰입 중인 김태희 ‘입수’ 망가진 김태희, 예능인으로 한창 변신 중? 아이들은 방학의 특혜를 만끽(?)하고 있다. 밤 10시면 잠자리에 들어야 했는데, 11시로 한 시간이나 늦춰져서다. 이로 인해 가족들은 밤 10시면 TV 앞에 앉아 같이 대화를 나눈다. 는 재벌기업의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여대생에서 하루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우는 김태희. 아이들은 이걸 보면 공주와 왕자가 되고 싶다나. 픽 웃음이 나면서도 김태희를 보면 지인의 말이 떠오른다.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 얼토당토않은 소리지만 일정부분 여자가 예쁘면 잘못을 해도 용서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는 건 사실이다. 에는 이런 분위기에 딱 어울린 김태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