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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구이

자연산 전복과 양식 전복의 맛 차이는 '이것' 사람 몸에 좋은 최고의 보약은 ‘맛있게 먹는 것’ 전복구이와 전복회 등이 어울렸습니다. 전복회는 싱싱함이 생명입니다. 바닷가에 피어오른 고들빼기 꽃입니다. 전복회 데코를 고들빼기로 하다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상적인 글귀였습니다. 두어 달에 한 번씩 가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때 매번 스님과 동행합니다. 왜냐하면 자연식을 선호하는 스님이라 조미료가 들어가는 요리를 피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토요일(11일) 여수시 돌산 향일암 뒤쪽 마을인 성두에 위치한 전복 전문점 ‘온새미로’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지정한 엑스포 공식 맛집입니다. 전복회, 전복구이, 전복죽 등의 전복 요리상은 1인 38,000원, 전복죽은 1인 18,000원입니다. 벽면을 둘러보니 이런 문구가 붙어 있더군요. “맛있게.. 더보기
“장인어른, 따님 고생 안시킬랍니다!” ‘개 코로…’ 근데, 그게 말 같이 쉽나고요~! [알콩달콩 부부 이야기] 조개구이 “선술집은 분위기가 어떤가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괜찮네요.” 긍정적인 아내의 평. 일단은 다행입니다. 지난 토요일, 진달래축제가 열리는 여수 영취산에 부부만 오른 후 뒤늦게 합류시킨 아이들과 조개구이 집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깨복쟁이 친구가 하는 무선에 있는 ‘구이구이 사령부’란 조개집입니다. 숯불에 탁 탁 소리 내며 지글지글 익고 있는 전복ㆍ소라ㆍ가리비 등이 군침 돌게 합니다. 시ㆍ청각 효과가 그만입니다. 아내 표현을 빌면, 거기에 시원한 김치 조개국까지 가세해 소주 안주로 딱입니다. 맛이 제법인지 아이들도 먹느라 정신없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일까, 손님이 제법 들어 일손이 부족합니다. 속으로 ‘간댕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지’ 하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