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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친 기름값 공방과 소비자 요구는 ‘대폭’ 인하 정부와 정유사 유류세와 마진율 대폭 인하해야 내릴 때는 찔끔↓ 올릴 때 팍팍↑ 더 이상 안돼 “서울에는 리터당 휘발유 가격이 2천원이 넘는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기름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마지노선이라던 2천원까지 넘나들고 있다. 게다가 한파 등으로 인해 소비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소비자만 죽어난다. 소비자의 비명을 볼모로 웃는 쪽도 있다. 교통ㆍ교육ㆍ주행ㆍ부가세 등 유류세를 야금야금 거둬들이는 정부. 마진폭이 늘어난 정유사만 희희낙락이다. 지난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기름값 묘하다”란 말 이후, 정유업계는 “기름값이 높은 원인은 세금”이라며 치받았다. 정부와 정유사 간 공방을 속담으로 표현하면 “자기 흉이 더 크면서 도리어 남의 작은 흉을 본다.”는 뜻의 ‘똥 묻은 개.. 더보기
우연히 알게 된 주유비 40% 절감장치 ‘기대’ ‘탄식’ 고공행진 기름 값, 주유비 절감 내손에? 개발 중인 수소발생장치로 기름 값 절감 기대 한때 ‘세녹스’가 출시되자 소비자들 반응은 뜨거웠다. 차량들이 세녹스를 넣기 위해 줄 서 기다리는 진풍경가지 연출됐다. 그도 그럴 것이 소비자 입장에선 30~40%에 달하는 주유비 절감을 환영 안할 이유가 없었다. 그러자 ‘세녹스’ 논쟁이 붙었다. 세녹스와 기존 주유소 간, 세녹스와 정유사 간의 논쟁이었다. 논쟁은 세녹스가 “엔진 고장의 원인이다", “아니다”란 것 등이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세금이 논쟁의 불씨였다. 최종 승리자는 기존 대형 정유사와 정부였다. 그 후 세녹스는 자취를 감췄다. 소비자 입장에선 못내 아쉬웠다. 요즘처럼 기름 값이 고공비행일 때, 자가 운전자들의 바람이 있다. 돈 적게 들이고.. 더보기
학생 봉사확인증 대리 발급 조장하는 정부? 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조사 문제점 허점, 학생 참여 안 해도 봉사확인증이 뜬다 정부가 진행 중인 인구조사에 옥의 티가 있다. 현재 인구와 주택을 대상으로 ‘2010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 중이다. ‘인구주택총조사’는 방문조사와 인터넷조사가 병행된다. 방문조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인터넷조사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로 인구구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로 접속해 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 입력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참여한 가구에 경품과 봉사활동시간이 부여된다. 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조사의 문제, 봉사활동 확인증 인터넷 조사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것이라 환영이다. 아이티 강국의 위용이 여.. 더보기
불경기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어느 여행사 사장의 위기 타개 전략 납작 엎드려 몸 관리하며 기다려야? 화학ㆍ조선ㆍ자동차 등 수출 선도업체를 비롯한 모든 업종에서 세계 경기침제로 인한 판매부진에 따라 아우성이다. 주위에선 최근의 경제 상황에 대해 “몇 년 갈 것”이라 전망한다. 근거로 “IMF 당시”를 제시한다. 16일, 만난 해외여행 전문 업체인 모 여행사 사장도 이러한 경제 전망에 동의했다. 그도 최근 매출액이 평소의 85%까지 떨어졌다. 그 원인으로 경기침체와 환율 급등 등을 꼽는다. 이는 정부의 관광객 집계에서도 나타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내국인 해외여행은 지난 5월 이후 6개월 연속 감소세 기록해 10월에는 전년 동기대비 13.5%가 줄었다. 연도별 성장률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참조) 위기 상황에선 납작 엎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