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부 의지

4대강, 세종시에 밀린 여수엑스포 ‘비상’ 감사원, 기본계획 변경 등 시설 미비 주의 조치 “여수엑스포는 국제행사를 치루기 어려운 조건” 박람회는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국가사업으로 진행 중인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준비는 잘되고 있을까? 한 마디로 우려스럽다는 반응이다. 여수시민포럼 유중구 운영위원장은 “세종시와 4대강 등에 주어지는 정부 혜택이 늘어나면서 상대적으로 여수엑스포는 국제행사를 치루기 어려운 조건이 되었다.”며 “정부 지원이 미흡하다 보니 지지부진한 상태다.”고 전했다. 여수엑스포에는 총 사업비 2조 1000억여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중 국고 6356억 원을 제외하면 자체 수입(7380억 원)과 민간투자(7264억 원)에 의존하는 경향이다. 정부 지원이 없을 경우 사업 추진이 어려울 전망이다. 이를 .. 더보기
정부, 박람회 치룰 의지는 있나? 박람회로 경제 ‘부흥’할 뭔가를 찾아야 박람회 기본계획 대하는 여수의 불만 올림픽ㆍ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린다. 박람회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0조300억원, 부가가치 4조120억원, 고용창출 9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25일, 정부의 2012여수세계박람회 기본계획이 발표되자 여수는 심난해 했다. 정부의 기본계획은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노력이나 박람회를 상징할 랜드 마크 등은 제외한 채 이익 나누기에만 급급했다는 것이다. 여수의 불만은 대충 3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외국인 관광객 수송 위한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계획이 없다! 첫째, 외국인 관광객을 모으기 위한 인프라 구축 간과하고 있다. 사실 박람회 목표는 외국인 관광객을 어떻게 모으고, 이들을 어떻게 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