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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안철수 발 태풍의 종착역은 '정치개혁'과 '대권' 요동치는 정치 보며 안철수에게 기대는 이유 안철수 신드롬 핵심은 정치 안팎의 체질변화 ‘낡은 정치 구도 타파’ 국민이 정치를 바라보는 해묵은 정치개혁 바람이다. 지금까지 이 바람은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 하지만 올해와 내년에는 희망으로 변할 조짐이다. 정치판의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가시화 되고 있어서다. 물론 지각 변동의 근원지는 안철수 교수. 지난 여름 서서히 달궈졌던 안철수 발 신드롬은 태풍으로 덩치를 키우더니,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당선이란 중급 태풍의 위력을 선보였다. 이제는 초대형 태풍으로 진화 중이다. 안철수 발 초대형 태풍은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파죽지세로 몰아붙일 기세다. 하지만 정치권에 미칠 태풍은 예측 자체를 불허한다. 겉으로는 정치권 전체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표.. 더보기
'대물' 싸움판에 임하는 국회의원 자세가 압권? “정치인들부터 몸을 낮추고 겸허하게 반성해야” 유권자여, 정치인들에게 사랑의 회초리를 쳐라! ‘정신 차려 이 친구야~’ ‘대물’을 보며 김수철의 노래 가 떠올랐다. 아마 정치인을 보는 국민의 마음일 게다. 이를 반영하듯 27일 방영된 ‘대물’에서는 국가재정법개정안으로 패싸움을 벌이며 날치기 법안 통과 모습 등이 그려졌다. 이날 돌격 선봉대 오재봉(이일우 분) 의원은 싸움판에 임하는 국회의원의 원색적 자세를 선보였다. “단상 점거를 씨름부 출신인 최 의원ㆍ박 의원이 맡고, 고 의원ㆍ천 의원은 통로 봉쇄하고, 천 의원은 마지막에 뒹굴어버려라. 여자 의원들은 비명 지르고, 눈물로 카메라 앞에서 호소해라” 이런 쇼를 본 국민의 반응은 “또 싸움질이네, 쯔쯔~”하고 혀 차는 것뿐이었다.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더보기
'대물'. 차인표 연기에 네티즌이 환호한 이유 ‘대물’ 강태산의 분노는 국민의 정치 평가 멀리 뛰려면 바닥 기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내가 이딴 썩은 정치판의 뒤치닥거리나 하려고 국회의원이 된 줄 아냐!” 강태산(차인표 분)의 분노에 찬 대사다. 정치에 환멸을 가진 마당이라 섬뜩함과 시원함이 솟구친다. 그래 설까? 시청자들은 강태산의 분노에 찬 연기에 ‘미친 존재감’이라며 환호성이다. 20일 방영된 은 시작부터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주문했다. 대통령(이순재 분)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입후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멀리 뛰려면 바닥을 기는 법부터 배워야한다? “곰탕처럼 국민을 감동시키는 정치를 해주세요!” 이 같은 국민의 정치개혁 염원은 차인표의 실감나는 연기로 거듭났다. 정치생명을 걸고 민우당 보궐선거 총책임을 맡은 .. 더보기
‘대물’ 비리 캐는 날선 검사 모습에서 '쾌감' ‘대물, 정치가 국민을 위해야 하는 방향 제시 “우리는 1류 정치를 원하는 1류 국민이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귀에 익숙한 모래시계에 나오는 음악이다. 모래시계를 생각하면 이 음악이 깔리고 최민수, 고현정 등 연기자의 표정을 떠올린다. 뜬금없이 모래시계를 떠올린 건 SBS의 정치드라마 ‘대물’ 때문이다. 이번 주 3ㆍ4회가 방영되었는데 대박 조짐으로 모래시계 향기가 묻어났다. 썩은 정치인과 대비되는 서민 삶의 질곡이 드러나서다. 잠시 등장인물을 보자. 서혜림(고현정 분)은 다혈질이지만 사려 깊은 아줌마다. 방송국 아나운서로 남편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항의하다 해고된다. 국회의원이 된 후 대통령이 된다. 대통령이 된 후 대중국 굴욕외교를 빌미로 탄핵에 직면하지만 무사히 대통령을 마치는 캐릭터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