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550년 전 인도서 모셔 온 세존사리탑
[제주 관광지] 불교 최초 전래지 존자암지

 

존자암.

  

제주에 갈 때마다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주에 갈 때마다 그가 제게 꼭 물어 보는 게 있습니다.

“어디 가고 싶은 곳 있어요?”

여행자 입장에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제주를 샅샅이 훑고 있는 토박이 앞에서 뭐라 대답하기 머쓱합니다. 이럴 땐 맡기는 게 최고지요. 그래야 제주 토박이가 권하는 숨겨진 관광지를 갈 수 있습니다.

그가 추천하는 곳에 가길 졸랐습니다. 그랬더니 제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진 곳이 있다나요. 기대치가 최고치에 달했습니다. 그가 권한 곳은 ‘존자암지(尊者庵址)’였습니다. 그 소릴 듣고 놀라웠습니다.

“아니, 제주에도 절이 있어요?” 

 


존자암 가는 길은 고즈넉했습니다.

존자암 입구. 

바스락, 낙엽 밟히는 소리가 염불소리 같더군요.

 

사실 그동안 제주에서 가 본 곳이라곤 많이 알려진 관광지 위주였던 탓에 절집에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주에는 절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제주에도 유명 절집이 많다더군요. ‘아~, 그렇구나!’ 했습니다. 어쩌다 제주에는 절집이 없을 거란 생각을 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정표에 절집 안내가 많더군요. 그간 아무 생각 없이 제주를 돌아다닌 꼴이었습니다.

현재 존자암이 들어선 곳은 옛~날 존재암 터인 존자암지였습니다. 근데 존자암에서 더 놀란 게 있습니다. 입구에 걸린 현수막에는 “한국 불교 최초의 사찰로 2500년 전에 창건됐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자연의 색은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안개 속의 존자암. 

 

알고 봤더니, 존자암은 나라의 국운 용창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국성재’가 봉행되었던 호국도량이더군요. 또 부처님 16 아라한 중 발타라 존자가 불법을 전하기 위해 제주도에 와 수행하면서 불교를 전했던 도량이었습니다.

존자암 세존사리탑은 한중일 불교 최초의 전래지로서 탐라국 제6존자 발타라 존자가 2550년 전 인도에서 모셔 온 사리탑이었습니다. 탐라국 역사와 한국 불교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성지였습니다. 세존사리탑과의 만남은 뜻하지 않았던 큰 횡재였습니다.

현재는 대웅전, 국성재각, 누각 등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건 존자암 가는 길이었습니다. 고즈넉함이 가득한 길은 사람을 해탈의 세계로 이끄는 듯한 힘이 가득했습니다. 그만큼 평안과 위로가 많았습니다.

제주도의 매력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2550년 전 들여 온 세존사리탑입니다.

길 위에 수북한 낙엽은 자연의 이치였습니다.

절집 가는 길은 곧 해탈의 세계로 가는 길목이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 관광지] 프시케, 유리 궁전, 퀸즈 하우스

 

제주 프시케 월드의 나비 전시.

곤충을 이용한 선거 패러디.

동물 체험.

 

제주, ‘올레길’ 이외에도 가 볼만한 관광지가 넘칩니다. 볼거리도, 즐길거리도, 먹을거리도 참으로 많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란 복에 겨운 걸까? 그런 만큼 어딜 갈까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즐거움으로 가득 찬 특별한 곳을 꿈꾼다면 여기 어떨까? 더군다나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야외보다 실내를 찾기 마련입니다. 이런 날 구경하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소개할 곳은 세 가지가 볼거리가 모여 있는 곳입니다. 하여, 이동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곳은 ‘프시케월드’, ‘거울 궁전’, ‘퀸즈 하우스’입니다. 이곳은 2008년 혁신 관광문화사업 대상을 수상한 곳입니다.

 

거울 궁전의 거울 미로찾기.

멋진 거울의 조합.

블랙홀 거울.

 

‘프시케 월드’는 프시케와 큐피드 이야기가 어우러진 나비공원 미니어처입니다. 나비와 곤충을 수집, 보존, 연구, 전시, 조사, 연구 활동 등과 기획 전시와 상설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3가지 테마를 관광객에게 선 보이고 있습니다.

첫 주제인 스터디 월드에서는 나비의 프러포즈, 짝짓기, 혼인 예물, 신혼여행, 성 습관, 산란과 모성애 등의 관찰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패러디 월드에서는 단순한 표본 전시가 아닌 나비, 곤충으로 꾸며진 패러디 물이 웃음과 교훈을 선사합니다.

세 번째로 스토리 월드에서는 나비와 미니어처로 꾸며진 이야기로 교훈과 감동을 줍니다. 또한 동물 체험도 가능합니다.

‘거울 궁전’은 거울이 만드는 예측 불허의 환상과 신비의 공간에서 무한대의 공간 환상 속으로 빠져듭니다. 우선 거울을 손으로 짚어가며 미로를 찾아 가는 쾌감이 짜릿합니다. 또한 늘씬한 자기 모습과 뚱뚱한 자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퀸즈 하우스.

누구의 목걸이일까?

보석의 의미는?

 

 ‘퀸즈 하우스’는 보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보석으로 사용되는 광물은 120여종.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석은 30여종입니다. 여기에선 천연보석 외에도 인위적으로 만든 합성 모조석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공의 결혼식에서 엘리자베스 2세가 입었던 웨딩드레스 등 영국 왕실의 보석부터 현대의 보석들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목걸이, 팔찌, 반지의 유래 등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에선 저도 눈이 휘둥그레 해졌습니다.

퀸즈 하우스에서 아쉬웠던 게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식 때 서로 예물을 하지 않았던 관계로 아내에게 하나 선물하고픈 마음이 있었는데 그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니, 아내에게 예쁜 보석 선물할 날이 오겠죠?


이야기가 스며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식이 천재이길 바란다면 여길 꼭 찾아라?
[제주 관광지] 다빈치 뮤지엄

  

 

"부모는 내 자식이 천재이길 바란다!"

하지만 이거 쉽지 않습니다. 자녀 교육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녀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 또한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모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이것일 겁니다.

‘내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은 뭘까?’

재능을 안다면 가르칠 방법 찾기가 한결 쉬울 텐데…. 하여, 부모들은 자식에게 피아노, 발레, 미술, 악기 등 이것저것 과외를 시킵니다. 덩달아 자녀들의 다양한 경험 쌓기에 매달립니다.

경험 쌓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여행입니다. 여행을 통해 느끼고 배우고 실천하기를 바라는 것이지요. 제주에는 소위 말하는 ‘내 자식 인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 참고하면 좋을 곳이 있습니다. 천재 중의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관련된 박물관입니다.

 

‘다빈치 뮤지엄’은 다빈치가 창조한 놀라운 작품세계를 통해 새로운 체험형 관광모델을 제시하고, 자식 교육에 목매는 부모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위한 꿈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박물관과는 달리 직접 만지고 실험하며 과학 원리를 깨우칠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부모 입장에서도 르네상스 천재 과학자를 통해 21세기형 창조적 인재를 키우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다빈치 뮤지엄’은 인간 위의 인간으로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 해부학, 과학, 수학, 건축학, 회화, 토목학에 이르는 방대한 지식과 로봇 등 과학 발명품, 노트 사본, 모나리자 등 예술품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다빈치 박물관이 현대 기술로 공식 재현한 작동발명품 모형을 영구 임대하여 전시하고 있어 교육 효과가 더 있을 것으로 생각되더군요.

 

  

 

제게 가장 흥미로웠던 건 ‘최후의 만찬’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전에는 너무 쉽게 볼 수 있어선지 ‘이발소 그림’이란 생각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은 다빈치 뮤지엄에서 바뀌었습니다. 안내인의 설명을 듣다보니 ‘최후의 만찬’을 다시 보게 된 것입니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마테오 26:21)”

아시다시피, ‘최후의 만찬’은 예수가 최후의 만찬에서 한 말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위에서 한 예수의 말에 제자들은 곧 누군가가 배신할 것이라는 말을 듣고 다양한 몸짓과 반응으로 놀라움과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화면 가장 왼쪽 끝에 있던 바르톨로메오는 흥분한 나머지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고, 바로 옆의 야고보와 안드레아가 두 손 번쩍 들어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더군요. 베드로 역시 의자에서 일어나 분노한 표정으로 화면 한 복판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다빈치 문화체험관. 

 

'최후의 만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오른쪽 눈 주변에 원근의 소실점이 모이고 있으며, 이런 묘사에 의해 제자들과 함께 한 마지막 만찬이라는 사건과 회화공간이라는 화면 내용과 형식에서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군요.

참,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아이들과 동행 시 다빈치 뮤지엄에서 유념해야 할 게 있습니다. 다른 박물관처럼 그냥 한 바퀴 씩 둘러보면 안 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설명을 곁들어 들어야 제대로 알게 되고, 감동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을 통한 위대한 사람과의 만남은 자녀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금인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곳이네요~

    2011.12.02 12:49

[제주 관광지] 아프리카 박물관

 

자식 코끼리와 부모 코끼리입니다.

제주 아프리카 박물관.

  

복잡한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게 있지요.
자기를 버리는 일입니다.

허나, 쉽지 않습니다. 자기를 버리는 데에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연습이 고될 때 방법이 있지요.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을 돌아보며 자신을 버리는 것입니다.

제주에는 여기에 맞는 관광지 중 한 곳이 있습니다. 무의식(無)을 의식(有)으로 끌어내기에 적합한 곳은 ‘아프리카 박물관’이었습니다.

제주에서 동물의 왕국인 아프리카를 떠올리는 건 아주 이색적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을 버리라는 게지요..

  


악어와 새 등도 노닐고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민속 공연입니다.

끼리끼리 모이나 봅니다. 가족은  언제나 아름답지요. 

 

아프리카 박물관은 사파리 파크, 아프리카 민속공연장, 아프리카 조각 및 가면 전시실과 각종 미술품, 김중만의 아프리카 아프리카전과 동물의 왕국 사진전, 문화체험교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건 아프리카 원주민 공연이었습니다. 여기서는 아프리카 음악에 빠져들 수 있거든요.

아프리카 음악에서 뺄 수 없는 게 ‘젬베’입니다. 젬베는 화제를 뿌렸던 ‘슈퍼스타 K’에서 조문근 등이 신나게 두들기며 노래를 불러 더욱 친숙해진 악기였습니다.

  


만화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도 시원스럽습니다.

젬베가 보이네요.

아프리카 문화체험교실입니다. 어린왕자 현수막이 꿈만 같습니다.

세네갈 민속공연단 ‘잘리아’는 젬베, 둥둥, 티마, 봉고, 사바르 등 타악기 연주와 전통 춤 ‘쿠쿠 댄스’가 어울려 서아프리카의 열정적 리듬과 신나는 음악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민속공연단과 관객들의 교감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김중만 사진전’에서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고 아름다운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검은 대륙 아프리카 사람들의 힘찬 삶과 열정을 통해 잠시 잊었던 자신을 찾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미술품은 구상적, 추상적, 종교적, 신비적인 면과 자유분방하며 활력 있고 투박하며 정적인 다양한 느낌을 주더군요.

참고로, 아프리카 미술은 20세게 유럽 예술가들이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피카소, 마티즈 등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밀림을 연상케 합니다.

동물의 왕국 전시.

자연 속의 얼룩말이 참 평화스럽습니다.

 

어쨌든, 아프리카 박물관에서 느꼈던 게 있습니다. ‘인간의 존재 의미는 뭘까?’라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은 차 한 잔 마시는 것!’

요즘은 영혼이 자유로운 4차원 인간이 각광(?)받는다고 합니다. 그래, 기독교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신은 인간을 왜 벌거벗은 채로 창조했을까?’

행여, 신은 인간에게 무의식(無)의 세계에서 자연을 바라보기를 바랐던 건 아닐까?

옷을 걸쳐 자신을 위장하는 의식(有)보다 동물처럼 혹은 아프리카 원주민처럼 내면과 육신의 굴레를 모두 벗어 던지고 자연과 마주 대하는 꿈(?)을 가졌던 건 아닌지….

어쨌거나 신은 문명을 일궈낸 인간의 잔머리보다 본능에 충실한 인간이길 바랐는지 모를 일입니다.

삶은 어차피 선문답(禪問答)…!



콩고 정글의 고릴라를 형상화했습니다.

운좋게 제주 한라산 정상이 보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vibary.tistory.com BlogIcon 비바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다 보니 올만에 들어왔어요.
    건강하시지요?
    아프리카 박물관도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겠군요.
    제주도에 박물관이 몇개나 될가요?
    11월이 저물어 갑니다.감기조심요

    2011.11.28 11:39 신고
  2. Favicon of http://HTTP://WWW.GLFOODMACHINE.COM BlogIcon glmachine   수정/삭제   댓글쓰기

    Welcome to china Electric Fryer Depot. We carry a variety of fryers, from the counter top deep fryer and stove top deep fryers to the outdoor propane Chinese electric fryer and accessories http://www.electricfryerchina.com/,,
    http://www.electricfryerchina.com/china-electric-fryer/ http://www.electricfryerchina.com/electric-fryer/ http://www.electricfryerchina.com/commercial-electric-fryer/
    http://www.electricfryerchina.com/electric-fryer/or
    http://www.electricfryerchina.com/fryer-electric/OR http://www.electricfryerchina.com/electric-fryers/
    http://www.electricfryerchina.com/best-electric-fryer-china/
    http://www.electricfryerchina.com/deep-fryers-2/
    http://www.electricfryerchina.com/commercial-deep-electric-fryer-china/
    http://www.electricfryerchina.com/electric-fryer-china/
    http://www.electricfryerchina.com/stainless-steel-deep-fryer/
    http://www.electricfryerchina.com/commercial-deep-fat-fryers/
    http://www.electricfryerchina.com/how-to-use-a-general-electric-fryer/
    http://www.electricfryerchina.com/ef-131-electric-fryer/

    Chinese Electric Griddles are for fast paced, rapid heating and cooling environments. Electric models tend to heat up a bit quicker and have less cold zone areas than traditional gas models
    http://www.electricgriddlechina.com/electric-griddles/
    http://www.electricgriddlechina.com/
    http://www.electricgriddlechina.com/commercial-griddles/
    http://www.electricgriddlechina.com/electric-griddle/
    http://www.electricgriddlechina.com/griddles-electric/
    http://www.electricgriddlechina.com/flat-griddle/
    http://www.electricgriddlechina.com/commercial-electric-griddles/
    http://www.electricfryerchina.com/how-to-use-a-general-electric-fryer/



    Guangzhou GL food machine manufacture Co., Ltd. locate in Panyu Guangzhou was established in 2000, more than 10 years developing we establish one profession engineer team total 12people, 60 worder all of them more than 10-15 years experience to produce and design food machine. So we are proud of Dough Mixer, Meat Mincer , Dough Sheeter ,Bone Saw , Potato Peeler ,Sausage Fillinghttp://www.glfoodmachine.com/
    http://www.marklinecatering.com/
    http://www.chinacateringequipment.com/
    http://www.glfoodmachine.com/category/products/dough-mixer-23
    http://www.glfoodmachine.com/category/products/dough-sheeter-2
    http://www.glfoodmachine.com/category/products/bone-saw-4
    http://www.glfoodmachine.com/category/products/sausage-stuffer-15
    http://www.glfoodmachine.com/category/products/potato-peeler-6
    http://www.glfoodmachine.com/category/products/meat-grinder-10
    http://www.glfoodmachine.com/news/meat-saw.html
    http://www.glfoodmachine.com/news/meat-cutting-machine.html

    2012.11.08 17:02

세계 유명 인사가 즐겨 찾는 제주 명소는?
[제주 관광지] 사색과 식사-생각하는 정원

 

돌, 나무 등이 어울린 생각하는 정원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생각하는 정원 입구입니다.

 

“묵묵히 한 길을 파면 성공한다.”

단, 여기에는 필요충분조건이 있습지요.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에 걸 맞는 제주 관광지가 있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입니다.

이곳은 사색에 흑돼지 등 순수 제주산만을 재료로 쓴 뷔페가 곁들여진 식사까지 있으니 외지 관광객에겐 ‘딱’입니다.

자부심도 대단합니다. 간판에 이런 문구가 붙을 정도니까.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

뉘라서 이런 꿈을 꾸겠습니까. 세상에서 아름다운 정원은 많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는 스스로를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으로 표현합니다.
스스로를 위할 줄 알아야 스스로 빛나는 이치인 거죠.

왜 그런가 볼까요? 

 


녹색 뷔페 내부입니다.
 


순 제주산으로만 음식을 낸다합니다.  

 

생각하는 정원은 성범영 원장이 43년간 4차례나 수술대에 오를 만큼 온 힘으로 직접 쌓은 돌담, 희귀 분재, 2만여 정원수 등을 통해 본래의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자연을 만드는 생명 예술을 강조한 한 농부의 꿈과 혼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에 더해 제주의 오름, 연못, 돌다리, 인공폭포 등과 정원을 환영ㆍ영혼ㆍ영감ㆍ철학자ㆍ감귤ㆍ명품ㆍ명화 등의 주제로 나눠 사색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른 효과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장쩌민, 후진타오 국가주석 등 중국 VIP들이 줄을 잇고 일본 나카소네 전 수상, 제임스 레이니 전 미 대사, 북한의 김용순 노동당비서 등 세계 유명 정치인들과 연 3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변했습니다.

특히, 미국 하버드의대 로버트 E. 스컬리 교수는 이곳을 이렇게 평했습니다. 

“살아 숨 쉬는 것에 대한 철학적인 접근방법이다. 자연과 인생과 철학이 조화를 이뤘다.”

또 국내 언론과 영국, 호주, 일본, 중국 등 외국 언론에서도 찬사를 보냈던 곳입니다. 

 


심혈을 기울인 분재가 곳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각하는 정원에는 한 농부의 집념이 녹아 있습니다.

43년동안 가꿔 온 생각하는 정원. 

 

‘생각하는 정원’에도 인내가 필요했습니다. 탄탄대로였던 것만은 아닙니다.
 
IMF 경제 위기 때 경매위기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때 주위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만큼 생각하는 정원은 사람을 위하고, 자연을 위하는 게 무엇인지 정원 자체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이는 주의 깊게 살피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그 무엇인가를 느끼고자 하는 건 본인에게 달려 있는 셈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의 말은 던져주는 바가 큽니다.

“분재는 뿌리를 잘라주지 않으면 죽고, 사람은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빨리 늙는다.”

‘생(生)과 사(死)는 하나’라 하지만 빨리 늙어 죽어야겠다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삶을 알차게 누리고 싶다면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야 하겠지요.

한 농부가 43년간 꾸준히 일군 ‘생각하는 정원’에서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사색을 꿈꾸는 것도 보람 있고 알찬 제주여행이 될 것입니다. 정중동(精中動)의 묘미랄까!

 


어떤 사색에 잠겨 있을까?

잉어 색깔이 참 곱더군요. 

돌다리와 물이 어울려 편안함을 선사하더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제주 관광지] 심신피로 휴양지 ‘휴애리’ 

 

제주 휴애리입니다.

제주의 혼이 깃들어 있다지요?

길은 소통입니다.

 

“흑돼지가 미끄럼을 타요.”

에이~ 설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꽤 쓸 만한 볼거리겠다 여겼습니다.
흑돼지들의 신나는(?) 재롱잔치를 본 건 제주였습니다.

지난 달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이 때 찾은 곳 중 하나가 ‘휴애리’였습니다.
이곳에는 ‘흑돼지 쇼’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TV에서 흑돼지 쇼를 관심 있게 다뤘더군요.
SBS 동물농장, MBC ‘화제집중’, ‘생방송 전국시대’, KBS ‘스펀지’, ‘화제의 영상’, ‘생방송 무한지대’ 등 방송 3사에서 앞 다퉈 다뤘더라고요.

 


꽃은 언제 봐도 즐거움입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고독을 즐기는 여인은 누구일까? 

길이 주는 포근함도 크더군요. 

제주 사람들의 삶과 터가 있는 마을이란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 

 

‘휴애리’를 둘러보니 ‘흑돼지 쇼’ 이외에도 토끼, 타조, 흑염소, 송아지, 토종닭 등 동물에게 먹이 주는 체험이 있었습니다.

또 물 허벅 체험, 돌탑 쌓기, 화산송이 맨발 체험, 고구마 구워먹기, 감귤 따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제주 명물 흑돼지와 거위 쇼까지 갖춰졌더군요.
이 쇼는 흑돼지와 거위가 미끄럼틀을 타는 거였습니다.

환호하던 관람객들이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 온 흑돼지들에게 먹이를 주며 가까워지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간혹 ‘흑돼지 쇼’와 ‘거위 쇼’에 대해 동물학대를 지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한다나요.
어쨌든 조심해야 할 부분임은 분명합니다.

 


제주 명물 흑돼지 납시오!!! 

미끄럼들을 오르고 일부는 탈 준비 중입니다. 

자연은 위안입니다.

미끄럼을 타는 흑돼지. 

관람객이 주는 먹이를 맛있게 먹는 흑돼지. 

 

휴애리에서 제 눈을 즐겁게 했던 건 따로 있었습니다.
제주 ‘올레길’을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하고 다양했던 작은 길들이었습니다.
야생화가 핀 길은 운치까지 더했습니다.

게다가 날씨까지 도와줘 한라산을 볼 수 있었다는 겁니다.
때문에 휴애리는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했다고 할까?

참, 휴애리에서는 지금 한창 ‘감귤 따기 생생 체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싱싱하고 맛있는 제주 감귤을 현지에서 직접 따 먹을 수 있고, 집에 가져갈 수도 있다니 더욱 재미날 것 같습니다. 

 


흑돼지에 이어 거위도 쇼에 나섰습니다. 

자연은 평화입니다. 

미끄럼 타는 거위. 

날씨가 맑아 한라산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이는 행운이라 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 휴애리자연생활공원
도움말 Daum 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각자의 인생사가 다 '섬'의 삶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알콩달콩 풀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때론 진짜 섬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요.
by 임현철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87)
알콩달콩 섬 이야기 (141)
아름다운 여수 즐기기 (112)
알콩달콩 여행 이야기 (162)
알콩달콩 세상 이야기 (422)
알콩달콩 가족 이야기 (476)
알콩달콩 문화 이야기 (205)
장편소설 연재 (68)

달력

«   2019/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922,205
  • 62 58

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임현철 '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임현철. All rights reserved.

Textcube TNM Media
임현철's Blog is powered by Tistory.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NM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