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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흑돼지

생맥주 1인 삼천 원에 무한리필, 이 무슨 횡재? 수제 돈가스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품다 [우도 맛집] 우도봉 입구 키다리 아저씨 - 수제 돈가스 전복 한 마리 통째로 품은 수제 돈가스입니다. 키다리 아저씨네 벌써~ 우도 여행, 올 들어 세 번째. 그만큼 매력적. 왠지 경치, 즐길거리, 먹을거리, 사람 등이 다 끌립니다. 아마, 전생에 인연이 있든지, 누워 있는 소 모양의 땅심이 순해 궁합이 맞던지 중 하날까? 싶네용~^^ 이번 여행에서 새롭게 발견한 우도 맛집이 있습니다. 그 음식점은 우도봉 입구에 있는 네. 8월에 개업한 ‘키다리 아저씨’네는 착한 수제 돈가스와 착한 백짬뽕을 주 메뉴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수제 돈가스부터 소개할게요. 수제 돈가스라니, 이 무슨 횡재~^^ 녹차 소스를 뿌린 밥~^^ 오이 피클입니당~^^ 전복 껍질 위에 단무지가.... 더보기
5가지 대박 경쟁력을 갖춘 제주 맛집에 ‘행복’ [제주 맛집] 탐라는 도새기-제주 흑돼지 “이렇게 맛있는 돼지고기는 태어나 처음이다.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야채와 새우 등까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이었다.” 지난 주, 지인들과 제주도에 갔습니다. 위 음식 품평은 토요일 저녁, 제주 토박이에게 제주가 자랑하는 흑돼지 집을 소개받아 찾은 집에서 함께 맛을 본 지인들의 하나같은 소감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주 약한 품평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이런 맛집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행복이니까. 제주도에 갈 때면 꼭 다시 들리고픈 그런 유쾌 통쾌 상쾌한 맛집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5가지 대박 맛집으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새우, 돼지껍데기, 주꾸미, 콩나물, 숙주나물 등 부재료까지 독특했습니다. 자리가 꽉 들어 찼더군요. 밑반찬을 살폈습니다. 야채 사라다, 김치, .. 더보기
‘뭐가 제일 먹고 싶냐하면’ 나? 시래기 해장국 ‘오랜만에 너무 반갑다’, 어머니 표 시래기 국 시래기 된장국에 밥 말아 숟가락에 푹 떠서… [제주 맛집] 어머니 손 맛 - 별맛 해장국  요즘 사는 재미가 있습니다. 뭔고 하니, 나이 먹는 즐거움입니다. 혹자는 이럴 수도 있습니다. “나이 먹는 게 뭐가 즐겁다고, 쯧쯔….”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하여튼 제겐 즐거움입니다. 요즘 생각나는 음식이 꽤 많습니다. 전 식탐은 별로거든요. 어떤 지인은 “깨작깨작 먹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고 지천합니다. 보통 음식은 ‘적당’을 주장하는데, 맛있는 거 앞에서는 전투적입니다. 어쨌거나 음식과 관련한 ‘추억 병(?)’은 꼭 먹어야 풀립니다. 그래서 옛날 맛 찾아 떠나는 맛집 여행은 애틋함이 있습니다. 요즘 뭐가 제일 먹고 싶냐고? 말만하라고요? 전 ‘시래기.. 더보기
‘날 보러 와요’, 제주 흑돼지의 신나는 재롱잔치 [제주 관광지] 심신피로 휴양지 ‘휴애리’ “흑돼지가 미끄럼을 타요.” 에이~ 설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꽤 쓸 만한 볼거리겠다 여겼습니다. 흑돼지들의 신나는(?) 재롱잔치를 본 건 제주였습니다. 지난 달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이 때 찾은 곳 중 하나가 ‘휴애리’였습니다. 이곳에는 ‘흑돼지 쇼’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TV에서 흑돼지 쇼를 관심 있게 다뤘더군요. SBS 동물농장, MBC ‘화제집중’, ‘생방송 전국시대’, KBS ‘스펀지’, ‘화제의 영상’, ‘생방송 무한지대’ 등 방송 3사에서 앞 다퉈 다뤘더라고요. 꽃은 언제 봐도 즐거움입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고독을 즐기는 여인은 누구일까? 길이 주는 포근함도 크더군요. 제주 사람들의 삶과 터가 있는 마을이란 자부심이 대단하더군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