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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해장국 어디가 좋을까? 의외의 한방 ‘시래기 돌솥’ 밥 먹기 전 벌어지는 ‘수다 삼매경’은 소화 촉진제 여보, 미안해. 나만 맛있는 거 먹어서! ‘시래기 돌솥’ [제주 맛집] 제주시 한북로 시래기 돌솥 - 죽성고을 여행의 미덕은 교감 속 ‘나눔’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비움’과 ‘채움’에 있습니다. 여행은 홀로 떠나든, 함께 떠나든 간에 사람 및 자연 등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교감’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새로운 정신적 힘을 얻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비움과 채움이 작용합니다. 비움은 ‘마음 내려놓기’ 혹은 ‘나 버리기’입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과 만나는 채움으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여행은 주목적은 ‘정신적 갈증 해소’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육신적 갈증 해소는 무엇으로 이뤄질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는 그동안 몸에서 부족했던.. 더보기
“그분, 맞군요!”…“제가 여기서 전설이 되었나 봐요!” [제주도 맛집/ 우도 맛집] 한라산 볶음밥 - 풍원 저녁 장사 준비하느라 열심입니다. 한라산 볶음밥이 대박 나, 줄 서서 먹는다는 풍원 배우 감우성 씨와 가수 스윗소로우 싸인도 있더군요. 번호표 받아가라는 문구가 버젓이...ㅋㅋ~^^ 스토리 텔링 이 대박 비결입니다. 세상살이 중, 뒤늦게 안 사실 하나가 있지요. 몸에 배지 않은 일은 티가 금방 난다는 거. 자기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무리 폼 나게 열심히 해도, 자세가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거. 저도 20대 때 잠시 노가다를 한 적이 있습지요. 이 때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지금도 만나면 재미삼아 당시를 회상한답니다. “행님은 일도 못하고, 자세도 안 나와 우리가 속이 얼마나 터진 줄 아쇼?” 과거 회상에 픽 웃음이 나왔지요. 이를 떠올린 .. 더보기
“일하면서 돈도 벌고 쉬면서 틈틈이 여행도 하려고요.” 대박 맛집, 한라산 볶음밥의 정체와 숨은 공신은? 아르바이트, 대박 맛집 종업원 경험과 손님 표정 ‘대박’ 한라산 볶음밥, 밥이랑 계란을 5:5로 드시면 맛있어요! 상 치우기, 마음에 드는 원칙 남은 음식 무조건 버리기 [제주도 우도 맛집 2] 한치주물럭 한라산 볶음밥 ‘풍원’ 구 로뎀가든이 풍원으로 새단장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계란과 볶음밥을 5:5로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한라산 볶음밥은 스토리텔링뿐 아니라 소통의 시간입니다. “어디서 오셨어요?” “서울에서요.” “저도 서울이에요.” 제주도 우도 대박 맛집 풍원을 찾는 손님은 전국 중 서울이 많은 편입니다. 종업원이 자기도 서울이라 하면 의외라는 표정입니다. ‘이런 데서 일하는 사람이 어찌 서울에서 내려와 일할까?’ 싶은 거죠. 이곳 종업원은 서.. 더보기
맛집, 상도 벗어난 ‘갑’의 횡포에 ‘을’ 쫓겨나 울다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가 상식적인 세상을 만든다 [제주도 맛집] 우도 한라산볶음밥 원조 ‘풍원’ 푸짐한 한치 주물럭입니다. 한치 주물럭을 먹고난 후 나오는 한라산 볶음밥입니다. 여기에 한라산과 오름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들어 있지요~^^ 많은 걸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상식이 통하는 사회이길 바랄 뿐입니다! 살다보면 복장 터질 때가 있지요. 글도 예외는 아닙니다. 맛집 글을 쓸 때 속 터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름 아닌 ‘갑’의 횡포와 만날 때입니다. 벌어먹고 살겠다고 어렵사리 돈과 정성 들여 온 힘을 다해 유명 맛집으로 키웠는데, 가게 비워달라는 집 주인의 천청벽력 통고 앞에선 어쩔 수 없이 ‘을’이 갖는 약자의 비애를 느껴야 합니다. 여기서 폭발하지 않는다면 그게 부처님이지 사람이겠습니까. “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