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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입 떡 벌어진 백짬뽕과 생맥주 무한리필? "이리 많이 주고 남아요?", 생맥주는 덤 [우도 맛집] 우도봉 입구 키다리 아저씨-백짬뽕 푸짐하고 담백한 네 백짬뽕입니다용~^^ 섬 속의 섬, 우도.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우도 가는 터미널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배가 줄지어 있다는... 우도가 뜬지 2~3년 정도? 왜, 우도가 떴을까? 제주도를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과 풍경. 풍부한 즐길거리. 다양한 먹을거리 등도 한 비결. 또 제주 여행을 몇 차례 하면서도 우도를 못간 아쉬움 때문 등등... 우도는 우도봉, 우도 등대, 돌칸이가 좋고, 또 검멀레, 동안경굴 등이 압권. 그렇지만 제가 가장 권하는 곳은 ‘비양도’. 우도와 연결된 비양도는 기(氣)가 충만해 기가 부족한 사람에게 좋다는... 여행에서 먹는 것 빼면 할 말 없지요. 이번에 새로 발견한.. 더보기
말 많은 제주 우도에서 승마 체험에 ‘뽕’ [제주도 우도 즐기기] 앨리샤 승마장 제주에 정말 말이 많습니다. 보트 체험 잠수함 체험. 제주도 우도에서 여행을 즐기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방법은 다양합니다. 버스로 돌기, 렌트카로 돌기, 스쿠터로 돌기, 자전거로 돌기, 네발 오토바이 ATV로 돌기, 올레 1-1길(15.9km 4~5시간 소요) 느리게 걸어서 돌기 등 많습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도로는 있으되 차선이 없다는 점입니다. 도로가 좁아 차선까지 그을 형편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여, 차가 교행 할 때 기다리려주는 미덕이 필요합니다. 특히 ‘타다다다 오빠 달려~’를 외치는 ATV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섬 속의 섬 우도에서의 또 다른 이색체험으로는 보트타기, 잠수람 타기, 말 타기 등이 있습니다. 이 중.. 더보기
조개 잡는 주인을 마냥 기다리는 개 [제주 여행] 종달리 무료 조개잡이 체험장 종달리 해변의 무료 조개잡이 체험 현장입니다. 성산일출봉에서 서귀포 쪽으로 가다보면 볼 수 있습니다. 또 반대로 서귀포에서 성산항 쪽으로 오다보면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제주도는 어디든 다 장관입니다. 그만큼 천혜의 관광지입니다. 오늘은 종달리 조개잡이 무료 체험장을 소개하지요. 성산항이나 성산일출봉에서 서귀포 쪽으로 나오다 보면 바닷가 갯벌에 장관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귀포에서 성산일출봉 쪽으로 오다 보면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조개잡이 풍경입니다. 무료 체험장이라 바닷물이 쫙 빠진 썰물 때에는 누구든 바지락과 고동, 맛조개 등을 잡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 찍느라 갯벌로 나섰다가 주인을 기다리는 충직하고 예쁜 개를 발견했습니다. 심심할.. 더보기
제주 유채꽃 큰 잔치 및 우도소라축제 속으로 [제주 여행] 우도 유채꽃 향기와 소라에 취하다 유채꽃 향기와 바다 향이 어우러진 제주 우도. 섬 여행의 주제는 ‘힐링’입니다. 왜냐하면 문명의 혜택을 접고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인간의 본능 속으로 회귀할 절회의 기회로 삼는 게 몸과 마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국내 여행의 일번지로 꼽히는 제주도를 4박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지난 주 수요일(17일)부터 일요일(21일)까지 제주도를 여행하는 동안 우도에서 1박2일을 묵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사진으로 통해서만 접했던 우도에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건 행운이었습니다. 특히 제31회 제주 유채꽃 큰잔치와 제5회 우도 소라축제가 동시에 열리는 현장을 볼 기회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웬만한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100.. 더보기
유채꽃 한 다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에 둔 사연 “세상에 태어나 눈 한 번 떠보지 못하고 가다니….” 부모의 가슴 저민 마음을 가득 담은 유채꽃 한 다발 지난 17일, 제주 여행에서 친구의 가슴을 뻥 뚫리게 한 큰 상처를 보게 되었습니다. 송악산으로 향하던 중 운전하던 벗은 차를 잠시 멈추고 아름다운 유채꽃을 한웅큼 꺾었습니다. 그걸 보고 한 마디씩 했습니다. “저걸 왜 꺾을까?” “유채를 누구에게 주려나. 아내? 아님 딸? 아님 이 차의 여인들?” 벗이 유채꽃을 꺾는 모습을 보며 다양한 추측이 뒤따랐습니다. 벗은 일행의 기대를 여지없이 저버렸습니다. 아~ 글쎄, 운전대 앞쪽에 놓는 것 아니겠어요. 궁금한 건 물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 “유채, 여기에 있는 누구에게 주려던 거 아니었어?” “….” 대답이 없었습니다. 궁금했지만 더 물을 수가 없었습니.. 더보기
25년 만에 다시 찾은 성산 일출봉에 감탄한 사연 아름다운 해안선이 세계 제일인 ‘성산 일출봉’ “가위 바위 보 복불복으로 대표 주자를 보내자.” 복불복으로 결정하자고 할 정도로 성산 일출봉에 오르기를 꺼렸습니다. ‘쿵 하면 담 너머 호박 떨어지는 소리’라는 속담처럼, 성산 일출봉은 척 보니 가파르기 짝이 없었습니다. 저질 체력의 한계를 절실히 느끼는 터라 뒤 날이 걱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복불복은 말 뿐, 일행은 모두 정상을 오르고 있었습니다. 정상을 오른 이유는 단지 하나였습니다. 25년 만에 다시 찾은 겁니다. 추억 되짚기였습니다. 성산 일출봉은 대학 시절에 와 보긴 했지만 기억 속에 남아 있는 모습이라곤 전혀 없었습니다. “여기는 오르고 나면 다리가 뻐근해. 오르기 전에 다리부터 풀어 둬.” 벗의 선전포고였습니다. 벗의 권유에 단단히 각오.. 더보기
얘들아 상상력과 창의성을 펼치렴 ‘테디 베어’ 스토리텔링을 결합시킨 성공적인 관광지 [제주 관광지] 테디베어 뮤지엄 요즘은 스토리텔링이 대세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텔링은 대상을 이야기와 결합시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기법입니다. 이 스토리텔링은 업종 구분 없이 모든 분야에서 접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주손님일 경우 호감도가 더 높아지는 경향입니다. 단, 적용을 위해서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성이 필수조건입니다. 제주에는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관광지가 많습니다. ‘테디베어 뮤지엄’은 이걸 성공적으로 적용한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엄마 예쁘게 찍어 줘~잉~^^" 테디베어 역사 소개입니다. 아기자기한 테디베어 전시실입니다. ‘Teddy Bear’란 미국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의 애칭인 ‘테디’에서 나온 말입니다. 잠시 일화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사.. 더보기
횡설수설 꼽은 여자 혼자 여행하기 좋은 제주? 여자 혼자 여행하기 편한 안전지대 ‘올레길’ “혼자 여행하고 싶은데 선뜻 나서지지가 않아요.” 아내의 말입니다. 지친 피로를 혼자 여행하면서 풀고 싶은데 주위 여건의 위험성(?) 때문에 망설여진다는 이유입니다. 아내의 마음, 이해할만 합니다. 저는 이 소리 들을 때마다 위로와 행복을 느낍니다. 남자로 태어나 다행이라는 겁니다. 남자라 언제든 스스로 원하기만 훌쩍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내 말대로 정말 여자 혼자 나서는 여행이 위험할까? ‘그렇다’고도 ‘아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여행지에 가서 자연을 즐긴 후 잠을 청할 숙박지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내를 보면 여자들은 혼자 들어야 하는 모텔 등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어찌 볼까?’라는 것에.. 더보기
동물인형 만지는 즐거움, 테지움 [제주갈레] 테지움, 상상력 세계 빛나 제주 여행에서 들렸던 곳 중 하나가 ‘테지움’입니다. 제주 애월읍에 자리한 테지움은 귀여운 테디 베어들과 사파리 동물 인형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바로 옆에 나비박물관 푸시케월드와 보석박물관 퀸즈하우스, 거울의 방인 미러공원 등이 있어 관람하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풍성한 인형들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촉각놀이가 즐거운 곳이지요. 동물 인형이 실제 크기로 제작된 사파리로 상상력이 빛나는 동화 속 세상 테지움을 돌아볼까요. 아프리카 사파리. 테지움. 역도. 산양과 영양. 테지움 관람객. 독수리. 코끼리를 탄 곰. 다람쥐. 팬더. 앵무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