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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갑증

안철수를 바라보는 ‘졸갑증’에 대하여 “너무 조급해 말고, 차분히 하나하나 배우세요.” (사진 오마이뉴스) 안철수. 김한길. 박원순. 문재인.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이 단어를 바라보는 시선에 많은 우려와 주문이 들어 있다. 그 속에는 ‘과연 할 수 있느냐?’란 부정적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우리는 안다. 우려와 주문 속에는 ‘함께 해내야 한다!’란 당위성이 더 많다는 걸…. 우연일까, 김한길과 안철수의 통합신당 선언에 즈음하여 새로운 삶의 방향 찾기가 시작되었다. 결국 지난 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런 일 할 것 같지 않은데….” “이 일 할 수 있겠어요?” 소위 말하는 ‘투 잡(Two Job)’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투 잡에 나선 이유는 간단했다. 글쟁이 직업 하나만으로 처자식 먹여 살리기 힘든 상황.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 더보기
박람회, 흥행 VS 주제 구현 어느 게 ‘우선’ 바다와 연안을 통한 기후변화 해법 찾아야 박람회 흥행몰이보다 먼저인 게 주제 구현 배려 속 여수 엑스포입니다. “사냥감을 찾아 헤매던 사냥꾼이 운 좋게 함께 있던 두 마리 토끼를 발견했습니다. 사냥꾼은 몸을 낮추고 살금살금 토끼에게 다가갔습니다. 사냥꾼 낌새를 눈치 챈 토끼들은 화들짝 놀라 서로 반대쪽으로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아뿔싸! 사냥꾼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어느 토끼를 잡을까?’ 사냥꾼이 고민하는 사이, 두 마리 토끼는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눈을 아무리 씻고 찾아봐도 도무지 보이지 않았습니다. 눈앞에서 토끼 두 마리 모두를 놓친 사냥꾼은 너무나 허탈했습니다. 그러나 때는 이미 지나고 난 후였습니다.“ 우화를 각색한 것이다. 이는 ‘욕심이 과하면 모두 잃는다. 그러니 하나만 쫓아라’는 말인 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