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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

오빠 동생에서 여보 당신, 다시 오빠 동생으로 오빠 동생에서 여보 당신, 다시 오빠 동생으로 “오늘부터 아빠에게 여보 안하고 오빠~ 할꺼당~^^” 부부생활 위한 삶의 지혜 알려주는 주례사 없는 이유 딸 시집보낸 아빠 심정, “못해준 것만 생각난다!” ‘신랑 박재영 군과 신부 박다연 양 결혼식’ 소회 결혼, 새로운 출발입니다. 살면서 그 의미를 알게 되지요. 결혼. “이 사람과 같이 평생을 하고 싶다!”란 믿음에서 하지요. 그러니까 행복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그런데 결혼 생활에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살아 본 남자들 말로는 “결혼은 절집에 들어가 머리 깎는 것과 같은 고난의 길이요, 수행 길!”이랍니다. 어째, 이런 일이…. 결혼식에 갔다 온 후 아내가 갑자기 미친 까닭 “나도 오늘부터 당신한테 ‘오빠’라 할래.” 헐~. 신혼 초, 오빠 소리가 듣고 싶.. 더보기
“무슨 일이든 정도(正道)에 따라 행동하라!” 지인 딸의 결혼 과정에서 눈에 띤 세 가지 “신부 아버지가 너무 서운해 한다~, 마.” “친구가 나보고 주례 서래. 어쩌까?” 정종열ㆍ박남이 부부의 결혼 청첩장. “결혼합니다! 평생을 같이 하고픈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인이 보낸 청첩장 문구입니다. 많은 사람 중, ‘평생을 같이 하고픈 사람’을 만났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다만, 끝까지 행운으로 남기 위해서는 부부지간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삶의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난 10일, 정광효ㆍ조순득 부부의 장남 종열 군과 박천제ㆍ전영숙 부부의 장녀 남이 양이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온 정종열ㆍ박남이 신혼부부가 앞으로 행복한 삶 꾸려가길 바랍니다. “사위가 성격 참 좋다. 특히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더보기
결혼식 주례사가 비슷비슷한 숨은 이유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게 살아야…” 신랑 신부 싱글벙글입니다. 지난 토요일(1일) 조카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신랑 임기원 군과 신부 박지빈 양의 결혼식이 군산 은파교회에서 오세창 감독님의 주례로 열렸습니다. 보통 결혼식에 가면 주례사가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그 숨은 이유를 헤아려 볼까요?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행복하게 살아야…” 부부가 백년해로하는 게 최상의 미덕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부부는 남녀가 사랑해 자녀를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든 것을 공유하는 정신적 지주이니 친구처럼 알콩달콩 살길 바라는 동반자라는 의미입니다. 주례사의 숨은 뜻은? 그리고 부부로 맺어진 인연의 소중함이 이어집니다.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고, 문화가 다른 신랑 신부는 서로 맞춰 최선을 다해 살길 바.. 더보기
사랑이 듬뿍 담긴 배려의 예비 신랑 문자 결혼식 주례 걱정 되네, 소통이면 고민 끝 해도 해도 끝없이 이뤄지는 결혼식. 결혼식 주례, 쉽게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지인은 지난 3월 친구 아들 주례를 부탁받았다며 고민했습니다. “주례는 보통 신랑이나 신부가 존경하는 분에게 부탁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 해라 캐도 신랑 아부지가 꼭 나보고 해 달라네.” 지인은 결국 두 청춘 남녀의 결혼 주례를 승낙했답니다. 몇 번 주례를 섰다는데도 불구, 걱정이 많았는지 신랑에게 문자를 보냈다더군요. “지하야! 결혼 축하헌다. 아빠 친구 주례 서기로 한 최명락이다. 주례사에서 신랑신부의 덕담을 하는데 신부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으니 간단하게 적어줄래? 예를 들어 신랑에 대해서는, “아빠와 나의 인연으로 시작해서 좋은 부모와 화목한 가정환경에서 훌륭하게 .. 더보기
재치 있는 주례사에 결혼식장이 빵 터지다 “지금 이 결혼에 이의 있는 사람은….” 결혼식 많지요? 결혼하는 분들 부디 행복한 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 지난 토요일, 지인의 딸 결혼을 축하하러 대전 엑스포 공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한 지인을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들, 결혼 할 때 아직 멀었나요?" "응, 아직이야. 요즘 남자들 결혼하기 힘든데 아들만 둘이라 걱정이야." "왜 남자들이 결혼하기 힘들다는 거죠?" "우리 때야 사랑만 있으면 결혼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잖아. 여자들은 예단하고 말지만 남자는 집을 장만해야 장가가지 안 그러면 못가는 세상이잖아." 지인 넋두리에 공감했습니다. 요즘 "여자들이 무척 영리해졌다"고 하대요. 이유는 "남자의 반듯한 직장과 부모의 경제력까지 고려해 그게 아니면 사랑이고 뭐고 없다"는 겁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