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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마이너스 통장 갚을만하면 또 다시 빚 악순환 돈 걱정에 서민들 시름은 깊어만 간다! 두 후배를 연거푸 만났다. 그들은 짜기나 한 듯이 마이너스 통장에 관한 하소연을 했다. # A의 경우 “자네 얼굴 잊겠다. 함 보자.” “그래요. 대출금 갚을만하면 일이 터지고, 또 터져 빚이 느는데 미치겠어요. 이자는 왜 그리 비싼지…. 힘들어 죽겠어요.” 속도 모르고 얼굴 타령을 한 게다. A씨는 전기 노동자로 일한다. 매달 들어가는 이자와 월세가 만만찮다는 거다. 일반대출을 통해 전세를 얻었다. 여기에 월세로 30만원이나 나간다. 대출이 많다 보니 이자와 원금 갚기가 빠듯하다는 하소연. 게다가 매달 들어가는 월세까지 있어 더 힘들다는 거다. 이로 인해 생활비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 충당 중이라고 한다. 정부가 규제 중인 일반 대출을 제외한 마이너스 통장 대출이..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기 배불리 먹다! 살면서 맛있는 공기 마신 적 있나요? 정신 건강 되찾아주는 장성 치유의 숲 생명은 숨을 쉬어야 살지요. 그렇지 않다면 죽은 목숨입니다. 살면서 소중함을 모르는 게 많습니다.가까이 있어 당연시하기 때문이지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주식(主食)은 뭘까? 이 질문에 밥 또는 빵을 떠올리기 십상이지요. 이도 틀린 답은 아니지만 제가 원하는 답은 ‘공기’입니다. 축령산을 올랐습니다. 축령산 정상입니다. 살면서 맛있는 공기 마신 적 있나요? 있다면 몇 번이나 공기 맛에 반했나요? 아마, 맛있는 공기? 반한 적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는 ‘맛=음식’에 길들여진 탓입니다. 공기 또한 음식처럼 먹고 뱉으니 음식과 같은 이치로 봐야겠지요. 저도 지난 월요일에 살아 온 동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공기를 맛보았답니.. 더보기
불경기, 애사심이 높아진 색다른 이유? 새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아서 … NO “주식은 투자인 것 같지만 실은 투기” 잇따른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침체에서 벗어날 조짐을 찾기가 쉽지 않다. 덩달아 제대로 된 일자리 없이 지내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실업자는 75만 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만7천명 증가했다. 하지만 일자리가 필요한 사람은 3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비해 새로운 일자리는 7만8천개에 그치고 있다. 경기침제에 따라 정부는 공기업 구조조정을 기정사실화했다. 또 몇몇 기업도 구조조정을 모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도 납작 엎드린 채 숨죽이며 언제 닥칠지 모를 구조조정에서 버틸 길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현실에서 지난 15일, 중소기업 간부인 김정완(가명, 45) 씨를 만났다. 그가 질문을 .. 더보기
주식, 30억 벌었다 담보까지 날릴 판 내가 그 때 그 말만 들었더라도… 그러나 세상은 함께 굴러가는 수레바퀴 “사회 지도층인 칠십 넘은 분이 주위 권유로 지난 해 말 5억원을 주식에 투자했다. 이로 인해 5월까지 30억을 벌었다.” 언제 그런 시절 있었나 싶은 철지난 이야기다. 건드려 봐야 가슴만 아리다. 그렇다고 지나칠 순 없다. 조지 산타야나가 했던 말처럼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거를 반복할 수밖에 없기”에. “욕심 그만 부리고 빨리 현금으로 챙겨….” 정인수(가명, 44)씨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지난 5월 지인들이 다방에 앉아 30억원을 벌었던 당사자에게 이렇게 권했다. “나이도 먹었으니 더 오르기를 기다리지 말고 돈 빼서 은행에 현금으로 넣어 둬라. 그걸로 이자만 챙기고 살아도 한 달에 천만 원씩 써도 다 못 쓰고 죽겠.. 더보기
이명박, 김영삼과 뭐가 다른가? 경제 살린다더니 오히려 말아먹은 두 사람 대북관계 개선한다더니 악화시킨 두 사람 참으로 혹독한 시련의 나날이었다. 뜬금없다. 떠올리기도 싫은 김영삼 전대통령. 그는 국민을 IMF의 사지로 떠밀어 장롱 속 금붙이까지 싹쓸이 했었다. 그가 왜 떠올랐을까? 고환율정책 등으로 원화가치 폭락ㆍ주가폭락 등 국가를 위기상황으로 이끈 이명박 대통령. 동해 번쩍 서해 번쩍, 각설이처럼 각국을 누비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 주식을 사면 최소한 1년 내에 부자가 된다”고 떠들고 있다. 국민들은 “김영삼 전대통령은 경제를 모른다”고 말한다. 경제를 모르니 참모 잘못 둔 죄 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는 임기 말에 닥친 IMF로 인해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그는 경제를 알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