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즐길거리

관광지 식당, 이러면 안되지~ 식당 서빙 매너, 작은 것에 이미지만 손상 손님 음식 나르는 차례도 순서를 지켜야 여행에서 맛을 빼면 시체라고 한다. 여행의 3대 요소인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중 하나이기 때문일 게다. 이중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 굴뚝없는 수입원 관광산업을 놓칠 수 없어서다. 지난 주말 여수 팸 투어가 있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부지 시찰과 오동도 투어를 마치고, 한정식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다. 1인에 2만원에서 3만원 하는 꽤 유명한 곳이었다. 일행과 함께 자릴 잡았다. 오현섭 여수시장까지 참여해 잔을 채우고 멋드러진 건배를 했다. 한정식 집에 갔더니 음식들이 기본 셋팅 되어 있었다. 술과 안주가 줄어드는 사이, 빈 접시들이 오갔다. 그러는 동안 다른 테이블 음식은 바뀌는데도 우리는 바뀔 기미가 .. 더보기
2세 바란다면 남해 '다랭이 마을' 찾아라? 다랭이마을 할머니가 홍보를 부탁한 이유 남해 특산물 마늘과 인사 후 이야기 나누다 7년 전 경남 남해를 처음 찾았을 때 몹시 놀랐습니다. 더불어 화가 났었습니다. 놀란 이유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와 더불어 숙박 인프라까지 구축한 것을 보고, 미래를 위한 그들의 차분한 준비에 탄복했기 때문입니다. 또 남해를 둘러본 후 화가 났던 까닭은 인구 5만의 작은 일개 군이 10수년간 준비한 관광마인드가 부러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21일, 300만의 관광객이 찾는다는 남해를 다시 돌아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남해의 유명 관광지 중 하나인 가천 ‘다랭이 마을’을 지나칠 순 없었지요. 마을 입구에는 할머니들이 좌판을 깔고 앉아 관광객들에게 농수산물을 팔고 있었습니다. 다랭이 마을 해변 1. 다랭이 마을 해변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