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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싸움, 피할 수 없다면 꼭 이겨야 하는 싸움은? 이겨선 안 되는 생산적 싸움 다섯 가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생명력 키워가길 살다보면 싸울 일 많지요. 싸우고 뒤돌아서면 왜 싸웠을까? 후회도 많이 합니다. 그러고도 만나면 또 싸우고…. 삶이 그런 것을 어찌 싸움을 피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알아야 할 게 있지요. 이왕 할 싸움이라면 생산적인 싸움이면 좋겠지요. 싸움은 꼭 이겨야 할 싸움과 이겨선 안 될 싸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꼭 이겨야 하는 싸움에 무엇이 있을까? 굳이 다섯 가지를 꼽자면, 1. 자신 :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입니다. 2. 질병 : 어떤 병이라도 털고 일어서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3. 시련 : 고난을 극복하는 힘은 강한 자신의 원천입니다. 4. 유혹 : 마음을 다스리는 출발점이랄 수 있습니다. 5. 무지 : 앎은 삶을 아.. 더보기
노무현 서거 1주년, 그 이후 변화는? 노 전 대통령은 언론에 상처받은 피해자 “서거 1주기 물 흐르는 대로 가지 않겠나” 김해 봉하 마을 주민 인터뷰를 위해 노점에 들렀다. “요즘 이곳을 찾는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어요. 어디에서 오셨어요?” 말투와 표정이 심상찮았다. 여차하면 말 섞지 않겠다는 태도였다. 직감적으로 대답 잘못하면 인터뷰 자체를 안 하겠다는 몸짓으로 느껴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조ㆍ중ㆍ동 등 언론에 당한 수모를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을 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인터뷰에 앞서 김숙영(가명) 씨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전후 노 대통령에 대한 편파보도로 인해 언론과 싸울 수밖에 없었다”며 “지금도 여전히 좋지 않은 관계다”고 했다. 다음은 김숙영 씨와의 인터뷰 전문. 노 전 대통령은 언론에 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