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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조배숙, “내년지방선거는 여성의 본선 경쟁력”이 관건 조배숙, “전북도지사 후보는 여성의 본선 경쟁력”이 관건 [인터뷰] 조배숙, 안철수 신당으로 전라북도 도지사 출마의 변 조배숙 전의원 “전북도지사 후보는 여성 최초의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선언적 의미와 본선 경쟁력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 안철수 신당으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조배숙 전의원이 내년 6ㆍ4 지방선거에서 후보자 선택 기준 등을 제시했다. 지난 2일, 조배숙 전의원 사무실을 찾아 진행한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여성의 이점과 여성 1호 검사, 판사, 변호사 등을 하는 동안 문제 해결 능력 및 3선 국회의원을 거치면서 쌓은 중앙 인맥 등을 활용하면 낙후된 전북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전의원은 국민들이 안철수 신당을 기대하는 이유에 대해 “국민들은 기존 정치 세력에 대.. 더보기
비리도시로 낙인찍힌, 한 여수 시민의 항변 여수 비리 아닌 지방 정치 토호세력 비리일 뿐 뇌물비리자금 받은 의원, 사퇴 후 정계 떠나라 ‘미꾸라지 몇 마리가 물을 흐린다.’ 여수는 지금 꿀꿀하다. 뱀도 못된 미꾸라지 정치인들 때문이다. 그래서다. 여수 시민은 비리와 무관하다. 여수는 비리와 무관하다. 단지, 헛된 꿈을 꾸었던 못된 지방정치 토호 세력들의 비리일 뿐이다. 여수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2012세계박람회 개최로 승승장구했다. 여수를 바라보는 시선에는 부러움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혀를 끌끌 찬다. 이래서야 세계박람회나 제대로 치를지 우려가 많다. 이 같은 시선에는 정부도 한 몫 했다. 당초 정부 계획이 많이 축소됐다. 그 중 박람회장으로 통하는 핵심 주요 도로인 터미널~여수역까지 도로 확장이 사실상 백지화돼 2차선 도로로 관광객을 맞을 .. 더보기
비리연루 시장 공천, 시민에게 사죄 민주당 국회의원, 지방선거 공천 잘못 사과 “여수시장 잡혔어? 아직도 도망 다니나.” 민주당 잘못된 경선룰, 타산지석 삼아야 “여수시장 잡혔어? 아직도 도망 다니나?” 지난 주말 갔던 무안 여행에서 만난 지인의 말에 여수 사람으로 얼굴이 몹시 화끈거렸다. 지인은 당황해하는 내게 마지막 필승의 카운터펀치를 여지없이 휘둘렀다. “공사업체에게 돈 받아먹지 않은 여수 사람은 바보라며!” 지인 말대로라면 난 바보인 셈이다. 이 같은 수모를 당한 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전직 여수시장이 야견경관조성사업으로 인한 뒷돈 문제로 도피생활 중이기 때문이다. 또한 업체에게 받은 뇌물을 시ㆍ도의원까지 받았다는 설들이 파다하기 때문이다. 뇌물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2년 여 앞둔 상황에서 악재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여수시민들은.. 더보기
공정택, 100만원은 뇌물로 생각하지 않는다? “새어 나가는 예산, 피해자는 아이들과 학부모” 선거 혁명을 통한 교육의 투명성 확보가 절실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의 교육 비리로 인해 교육계에 대한 자정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어처구니없는 법정진술로 인해 또다시 원성을 사고 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정택 전 서울시교육감은 법정 진술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부하직원으로부터 받은 100만원은 뇌물로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100만원을 주며 잘 봐달라고 하겠느냐?” 서울 교육계 수장의 발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이에 더해 “수학여행 비리, 전ㆍ현직 교장 157명 적발”, “수련회, 현장학습 업체 선정 대가로 뒷돈 챙겨” 등 낯부끄러운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교육계의 검은 뒷거래가 고질적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창진 교육의원 후보(여수.. 더보기
조기숙 “견제 받지 않은 권력은 독” “노무현 대통령은 쇼를 좋아하지 않았다.” 여수 노무현 추모 1주기 행사 이모저모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여수에서도 추모제가 열렸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여수시 여서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행사’에는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언론의 문제와 노무현 대통령 언론관’에 대한 강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강연에서 “가까이에서 본 노무현은 앞 뒤, 겉과 속이 같은 언행이 일치된 분이었다.”며 “술수가 없고 투명한 분이라 국민들에게 호소력이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고 밝혔다. “쇼 할 시간 있으면 국민을 위한 정책을 하나 더 만들겠다” 조 수석은 “정치는 이미지가 중요한데 노무현 대통령은 이미지를 창출하는 쇼를 좋아하지 않았다.”.. 더보기
민주당 시민공천배심원제는 실패작? 말만 밀실공천 극복, 시민공천배심원제 파행 여수ㆍ순천ㆍ광양 경실련, 민주당 경선 비판 우선 씁쓸하다. 대체 공천의 투명성을 어떻게 보장해야 할까. 6ㆍ2 지방선거는 고사하고 다가올 대선에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라 걱정이 앞선다. 민주당 경선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밀실공천이 안고 있는 폐해를 극복하겠다고 들고 나온 시민공천배심원제 역시 탈과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을 야당의 대안이라고 말 못하는가 보다. 이를 비판하듯 여수ㆍ순천ㆍ목포 경실련(이하 경실련)이 날을 세우고 나섰다. 경실련은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민주당 정세균 호가 투명성을 앞세운 “시민공천배심원가 적어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실패작으로 귀결되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민주당은 더 이상 유.. 더보기
“혼자 생각하면 공상, 널리 알려지면 정책” 블로거 지방선거를 정조준하다, 그 결과는? 블로거 교육위원 선거에 나서다 아이티 강국의 위용이 나타나는 걸까? 블로거 이름을 달고 지방선거에 나선 이가 있어 화제다. 란 블로그를 운영 중인 한창진 씨가 나선 선거는 전라남도 교육위원 예비후보다. 그는 왜 선거 현수막에 블로거를 내세웠을까? 한창진 씨는 이유에 대해 “혼자 생각하면 공상이고, 글로만 표현하면 이상이다. 그러나 널리 알려지면 정책으로 현실화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 선거도 디지털 시대 선거로 나아가는 실험을 해보고 싶었다.”며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던 ‘선거+블로거’의 결합은 새로운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한창진 씨를 그의 선거사무실에서 만났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혼자 생각.. 더보기
안상수 침묵, 선거에서 길수록 악재 심상찮은 종교계, 정부 여당이 견뎌날까? 천주교 이어 불교까지, 반정부로 돌아서나 종교계 움직임이 심상찮다. 아니 정부 여당을 대하는 천주교와 불교계의 움직임이 폭풍 전야다. 정부 여당과 종교계가 종교전쟁으로 치달을 조짐까지 엿보인다. 천주교는 지난 12일, 4대강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해 전면전을 예고했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이를 두고 정부 여당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 여권 수뇌부가 22일 당ㆍ정ㆍ청 공식회의 자리에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천주교 쪽을 성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한겨레신문에 나온 고위당정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천주교와 감정이 안 좋은 것으로 비친 측면이 있어 언론중재위에 제소한다.”고 밝힌 상태다. 또 불교계는 봉은사 명진 스님의 안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