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역경제 활성화

대형마트가 내건 지역경제 활성화 ‘통큰’ 외면 설 명절 특수, 재래시장 이용하자 외치는 이유 설 명절이 코앞이다.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온통 몸부림이다. 그러나 업체가 워낙 많은 탓에 특수를 누리기가 쉽지 않다. 어제 밤, 대형마트에 들렀다. ‘통큰’ 치킨 등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롯데마트. 광우병이 우려되던 미국산 수입 쇠고기 불매를 부르짖을 때 통 크게 판매를 개시했던 이마트는 사람이 북적였다. 또한 매장 안에는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선물세트를 잔뜩 쌓아놓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덤으로 주는 사은품 등을 내걸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마치 공짜를 주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통큰’ 치킨 등을 보면 대형마트들은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중소 상인의 몰락을 재촉하고, 소비자를 현혹한 지 오래다. 알다시피,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 더보기
왜, 우후죽순 지역축제 생겨날까? 왜, 우후죽순 지역축제 생겨날까? 규모 있는 축제만도 716개, 전국 1200여개로 추산, 함평나비대축제 사례로 본 지역축제 발전방안 사실 지역축제 하면 불만이 많을 것이다. 그 불만은 “경제에 도움도 안되는 생색내기 축제 만들어 뭐하는 거냐?”로 귀결된다. 그렇다고 방치할 수도 없을 터. 2007년 2월 기준, 문화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개 자치단체에서 펼치는 축제는 716개. 서울 18개, 부산 68개, 대구 18개, 인천 21개, 광주 17개, 대전 14개, 울산 17개, 경기도 61개, 강원도 118개, 충북 57개, 충남 91개, 전북 46개, 전남 45개, 경북 69개, 경남 30개, 제주 26개 등이다. 이도 각 지역의 군소축제는 빠진 통계이다. 관광학계에서는 1,200여개의 축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