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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신입사원들이 첫 직장 잘 견뎌야 하는 까닭 첫 직장이 얼마나 힘든지 알지? 이겨내야 무슨 일이든 잘할 수 있다 취직,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한다. 힘들게 들어간 직장, 남보란 듯이 적응하며 잘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다. 그런데 쉽지 않다. 물론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왜 그럴까? 50대 중반 아버지들과 마주 앉았다. 한 아버지가 걱정 가득한 표정이다. “걱정거리가 있냐? 무슨 걱정인지 말해 봐.” 머뭇거리던 그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딸이 전화해서 울지 뭐야. 무슨 일이냐고 물어도 아무 일 아니라며 울기만 하더라고.” 어렵사리 꺼낸 사연은 이러했다. 올해 대학 졸업한 딸이 그 어렵다는 대기업에 취직했다. 축하도 많이 받고, 스스로도 대견해 했다. 주위 기대도 컸다. 그런 만큼 자기는 직장생활 잘하고 싶은데 힘이 든다. 남들은 척척 주어진.. 더보기
직장생활 잘하는 조건, "상사ㆍ주특기ㆍ능력" 대기업 퇴사 후 다시 들어간 사연 들어보니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기업 울타리가 크다” 직장 구하기 힘들다죠? 그런데 한번 들어가기도 힘들다는 대기업을 퇴사 후 다시 들어간 지인이 있습니다. 그것도 사오정으로 불리는 40대 중반에 그랬으니 대단하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인은 2년전 잘 다니는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더 늦기 전에 내 사업을 한 번 해봐야겠다.”면서. 그러다 올 1월, 다니던 대기업의 부름을 다시 받았다고 합니다. 이런 전례는 없었다고 합니다. 지인이 다시 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던 원인은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이끌어주는 직장 상사. 둘째, 나만이 할 수 있는 주특기. 셋째, 자신의 능력”이라는 겁니다. 그 사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기업 울타리가 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