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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4대강사업 중단 집회 참여한 아이들 반응 “군화 소리가 정글에서 듣는 폭포처럼 느껴져” “국민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주말 가족 아내와 아이들은 광화문과 종각 일대에서 열린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1차 국민행동’ 참여했다. 아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인간 띠 잇기’라는 평화적 행사를 정부가 막아 불법집회가 됐다.”며 “쫙 깔린 경찰들 때문에 아이들이 기가 팍 죽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들 다칠까봐 1000명만 허가된 집회 행사는 들어가질 못했다.”고 했다. 예상했던 터였다. 아이들에게 경찰이 막아선 행사에 다녀 온 소감을 들었다. 초등학교 6학년 딸 소감이다. “수없이 늘어선 경찰을 보고 긴장됐다. 이렇게 많은 경찰과 경찰차를 본 적이 없었다. 비오는 중에도 군화 신고 발맞춰 움직이는 소리가 정글에서 듣는 폭포.. 더보기
미국 소 판매 하루 중단 점장 ‘시말서’ 징계 판매 중단 롯데마트 여수점 ‘미국 소’ 판매 재개 촛불모임과 대형마트 마찰 불가피 할 듯… 이마트에 이어 롯데마트 매장에서도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재개됐다. 지난 3일과 4일, ‘광우병 위험 미국산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여수촛불시민모임’(이하 촛불시민모임)의 항의 방문에 따라 잠시 중단됐던 여수 입점 대형마트들의 미국산 쇠고기 판매가 본격화됐다. 이로서 촛불시민모임과 대형마트들의 대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6일) 오후 1시에 방문한 롯데마트 여천점 지하 매장, 미국산 쇠고기 코너는 한산했다. 판매가 잠시 중단된 후 재개되는 탓인지 코너를 맡은 직원들은 묻는 말에도 입을 꾹 다물었다. “우리는 말할 수 없다.” 직원의 안내에 따라 점장을 만나야 했다. 가던 도중 매출에 대한 물음에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