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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한 이유 땜에 ‘말린 아귀찜’을 즐긴다
[창원 마산 맛집] 아귀찜의 명가 - ‘진짜 아구찜’

 

 

 

 

 

 

 

“창원 가세.”

 

 

지인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 콧노래 부르며 창원 길에 올랐습니다.

 

 

“가다가 청국장 쏠게.”

 

 

점심으로 청국장을 제안하대요.

물론 청국장도 좋습니다.

 

허나, 더 입맛 당기는 음식이 있었지요.

창원행을 유혹한 근본 원인이 바로 아귀찜이었으니.

왜냐? 몸이 부르는 아귀찜의 원조는 창원이니까.

 

 

“저는 청국장보다 아꾸찜이 더 먹고 싶은데….”
“그래? 그럼 아귀찜 먹지 뭐.”

 

 

 

 

 

 

입안에 침이 고이긴 헌데, 고민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생 아귀찜을 먹을까? 마른 아귀찜을 먹을까?

 

둘 다 먹고 싶대요. 그래도 하나를 골라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생 아귀찜을 잘하는 식당과 마른 아귀찜을 잘하는 음식점의 선택이 다르니까.

 

 

 

 

고민 끝에 생 아귀찜은 여수에서도 먹을 수 있으나 마른 아귀찜은 먹을 수 없다는 걸로 갈렸습니다. 그렇게 간 곳이 ‘진짜 아구찜’ 식당이었습니다.

 

 

“못 생겨도 맛은 좋아~!”

 

 

그렇습니다. 아귀 참 못생겼는데 맛은 좋습니다.

 

‘사람은 생김새만으로 판단하지 말라’더니, 물고기도 마찬가지나 봅니다.

역시 생명은 그 자체로 존귀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아귀찜 밑반찬은 간단했습니다.

배추김치, 미역줄기, 된장, 상추, 물김치 등. 물김치 맛에 흠뻑 빠졌습니다.

 

 

시원해 후루루~ 마시고, 또 달라했습니다.

이것 또한 입맛을 돋우는 양념 같은 밑반찬입니다.

 

 

 

 

 

 

 

 

 

“맵게 해줄까요, 덜 맵게 해줄까요?”

 

 

주인장의 물음에 “맵게”를 외치다가 멈칫했습니다.

2014년 1월 1일부터 담배를 피우지 않은 이후 자극적인 맛에 거부감이 있어서였습니다.

입맛이 본래대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렇게 요구한 게,

 

 

“덜 맵게 해주세요!”

 

 

 

 

마른 아귀찜이 나왔습니다.

으~~~, 냄새가 코를 간질거립니다.

 

먼저 콩나물을 한 입 넣었습니다.

아귀가 목을 넘기 전, 입맛을 맞춰놔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까.

 

 

이어 아귀찜 맛을 보았습니다.

으으으으~, 씹히는 맛이 아주 죽이더군요.

 

이렇게 씹히는 맛 때문에 마산의 아귀찜 거리를 다시 찾아오고 있습니다.

코다리와 말린 전어찜의 중간 맛이랄까! 어쨌거나 색다르게 씹히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마산 창원의 마른 아귀찜의 씹는 맛이 남다른 이유가 따로 있더군요.

주인장에 따르면 이렇습니다.

 

 

“말린 ‘건 아귀’는 11월부터 3월까지 겨울 덕장에서 말립니다. 덕장에서 아귀를 말리는 이유는 황태처럼 겨울 찬 서리에 말리면 꼬들꼬들하고 맛이 좋은 것과 같지요.”

 

 

노력이 들어가는 만큼 마른 아귀찜의 원가가 20%나 더 들어간다더군요.

그렇지만 가격은 같습니다. 저는 이런 이유 등으로 건 아귀찜을 선호합니다.

 

그래선지, 마산에서 생 아귀찜은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생 아귀찜을 먹어볼까 합니다. 보장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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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피해야 할 취직 먹방 이야기 꺼내고 보니...

[창원 맛집] 슬로푸드마을 흑염소 전문점 ‘흑염소마을’
“모두들, 새해 복을 많이 받으세요!”

 

 

 

 

흑염소 불고기 한상 차림입니다.

 

 

 

명절 연휴, 20~30대 자녀와 부모에게 묻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면서요.

 

 

“취직했어?”
“애인 있어?”

 

 

등등...

 

눈치 없이 물었다간 서먹함을 넘어 ‘실례’라는 말이 파다하더군요.

ㅋㅋ~, 웃자는 소립니다.

 

 

요즘 세태를 반영하듯 새로운 형태의 축하가 생겼더군요.

자녀 취직 턱입니다. 취직하기 어려운 세태를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4일간 설 명절입니다.

 

부모님 댁으로 이동하랴, 명절 음식 장만하랴, 바쁠 걸 뻔히 알면서 맛집 먹방 글을 꺼내든 이유가 있습니다.

 

며느리 여러분, 홧팅! 눈으로라도 외식을 즐기시며 음식 차리는 고달픔을 잠시 잊으라는 의미입니다. 요즘은 온 식구가 함께 음식하는 게 행복이라대요. 그럼 시작할게요.

 

 

 

경남 창원 시 진전면 여양리 둔덕마을 가는 길은 운치 있습니다.

콘크리트 대문 처마에 메주가 달렸더군요.

나무에는 까치가 주렁주렁 달렸구요~^^

 

 

 

지난 주,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자녀의 취직 기념 잔치 함께 즐겨요.”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지요.

 

지인 따님이 국가기록원에 취직 축하연이라 기꺼이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찾은 곳이 경남 창원시 진전면 여양리 둔덕마을의 ‘흑염소 마을’이었습니다.

 

 

‘흑염소 마을’은 둔덕마을 배갑종ㆍ차연애 이장 부부가 운영하는 흑염소 전문 음식점입니다. 이 부부가 직접 키운 흑염소를 판매 중입니다.

 

 

참고로, 둔덕마을은 슬로푸드마을 및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되어 녹색마을 체험관, 농사체험관, 산림욕장, 전통음식 체험장 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둔덕마을 가는 길은 일차선이라 반대쪽에서 오는 차를 만나면 기다렸다 가야합니다. 아직도 이런 도로가 있나 싶지만 이게 운치입니다.

 

생각을 달리해 길을 그대로 두면 그 자체가 관광 상품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불편 감수가 쉽지 않겠지요?

 

 

‘흑염소 마을’로 가던 중 눈에 확 들어온 풍경이 있었으니….

 

메주 달린 처마였습니다.

 

초가집 처마에 메주가 달렸다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겁니다.

콘크리트 대문 처마에 달린 메주라 눈을 붙잡았습니다.

 

이마저 재밌는 풍경이었습니다.

 

 

 흑염소 불고기입니다.

돌산갓 피클입니다. 이 궁합도 무척 어울리더군요. 

 매실장아찌도 좋았답니다.

흑염소 불고기 한 입 먹어 볼까나~~~

 

 

 

흑염소는 1마리(7Kg)는 60만 원. 15명이 먹으면 충분합니다.

또 반 마리는 30만 원으로 7~8명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흑염소는 산후조리에 최고랍니다. 특히 여자들에게 좋은 보양식입니다.

그뿐 아니지요. 남자 정력에도 그만입지요. 혹, 딸리신다면….

 

 

예약하고 갔더니 밑반찬이 놓아져 있더군요.

양파, 양배추, 마늘장아찌, 두부, 배추김치, 상추, 고추, 갓김치와 배추 피클 등. 여기에 매실장아찌까지. 역시 슬로푸드마을다웠습니다.

 

 

주인장 부부가 기르는 염소입니다.

흑염소 육회도 별미였습니다.

 

 

 

싱싱한 흑염소 육회가 나왔습니다.

어디 한 번 먹어 볼까나~. 쩝! 쩝! 쩝! 쩝! 으~음~~.

 

흑염소 육회 맛은 소고기 육회와 얼추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또한 염소 냄새가 없는 게 좋았습니다.

 

 

자녀 취직 턱 자리인지라 인사말이 오갔습니다.

 

 

“자녀가 잘되도록 마음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흑염소 불고기 양파에 먹어도 좋더군요.

취직 축하 파티라 그런지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흑염소 불고기는 소고기 야채불고기와 비슷했습니다. 아 또 먹고 싶당~^^

 

 

 

 

흑염소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양념한 흑염소를 불판에 올려 부추, 버섯 등과 함께 조리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소고기 야채 불고기 같더군요.

고소한 냄새에 침이 확 돌았습니다.

 

그리고 흑염소 ‘먹방’에 돌입했지요. 이거이거, 대박 예감입니다.

 

 

술이 한 잔 들어가니, ‘띵까띵까~’ 흥겨운 노래가 이어졌습니다.

지인 따님 덕분에 일행들 흑염소 맛나게 먹었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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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보니 여수 굴구이집 생각이 납니다.
    언제 다시 가야겠습니다. 가족과함께 행복한 설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4.01.30 08:49 신고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2.23 20:13

참나무 장작불, 향이 살아~ 있네~~ ‘모둠구이’

 

 

 

 

 

 

 

음식에 대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벌써 침이 고입니다.

 

 

“참나무 장작불에 초벌로 구운 돼지고기와, 오리, 소시지 등이 나올 겁니다.”

 

 

이게 언제부터 음식문화로 자리 잡았는지….

요 몇 년 사이, 야외 캠핑 등에서 많이 즐기죠. 번개탄으로 살린 숯불에 올려 자글자글 고기 구워먹기.

 

 

야외에서 삼겹살 등의 고기에 소시지를 추가해, 기름 쫙 뺀 후, 상추에 올려 먹는 고기 맛은 천하일미(天下一味) 중 하나입니다.

 

이건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지요. 가만 앉아 가져다주길 바란다면 당신은 먹을 기회를 빼앗기는 겁니다.

 

 

아~, 다행입니다.

가만 앉아서 받아먹어도 되었기에. 야외 불판을 실내로 옮겨온 터라 굳이 애서 먹으러 돌아다닐 필요가 없었다는….

 

 

나그네가 앉아서 고기 맛을 본 곳은 경남 창원 마산 북면 마금산 온천 부근의 장작구이 전문점 ‘바보 형제’였습니다.

 

 

 

 

 

 

 

“술꾼들은 이리로….”

 

 

지인들과 만나 맛있게 먹는 자리에 술이 빠지면 ‘허당’입니다.

술꾼은 술꾼끼리, 이야기꾼은 이야기꾼끼리 모였습니다. ‘캬~~~’란 소리를 부르는 한 잔의 술과 어울려야 제 맛인 고기 때문.

 

괜히 종이 다른 분이 끼면 분위기 꺼지니까. 알아서 자리 정돈이 되더군요.

 

 

밑반찬으로 콩나물, 깻잎 장아찌, 양파 절임, 야채, 마늘 등이 나왔습니다.

야채에 끼얹은 소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밑반찬이 먼저 나오는 건, 양식에서 고기 나오기 전 스프로 위 등을 달래는 이치와 같습니다.

 

 

술꾼도 막걸리파와 섞어파로 나뉘었습니다.

소주 맥주 비율은 1:3. 조제술이 ‘짱’인 지인에게 잔이 몰렸습니다. 폭탄을 만드는 기술은 기술 중의 기술입니다.

 

 

 

 

 

 

 

 

 

장작불에 초벌로 구운 돼지 삼겹살, 오리에 버섯과 소시지 등이 나왔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적당이 데워 먹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네는 보는 데서 불판에서 익혀야 믿고 손이 가는 습관에 젖어 있어섭니다.

 

 

“어~, 향이 장난 아니네!”

 

 

앞에 앉은 지인의 감탄사가 터졌습니다.

노릿노릿 구워진 고기를 집어 입에 쏘옥~.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까지 있더군요. 낮에 배터지게 먹어 배가 아직 덜 꺼진 상태였는데도, 배에 정신없이 넣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압권은 칼국수. 칼국수를 먹은 후, 죽까지. 배불러 죽겠는데도, 꾸역꾸역 흡입했습니다. 이건 완전 후식의 ‘끝판 왕’이었습니다.

 

배가 든든하면 술도 천천히 취하는 법. 그렇더라도 배부르니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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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려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해라”
염소 냄새 잡는 비결은 1년 키운 염소에 있다
[창원 맛집] 염소불고기 - ‘흑염소마을’

  

 

 

 

흑염소 밑반찬입니다.

 

 

“창원 가서 염소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 냄새도 없고, 부드럽다. 나랑 같이 한 번 먹으러 가자.”

 

 

같이 산에 올랐던 지인이 지나는 말로 건넸던 맛 자랑입니다.

식탐처럼 반사적으로 입맛이 당겼습니다.

 

지인이 먹었다는 그 염소, 기어코 먹고 말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운좋게 기회가 의외로 빨리 왔습니다.

 

 

지난 14일,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둔덕마을에 가게 되었습니다.

둔덕마을로 가는 길은 시골길이었습니다.

 

일차 선 길이어서 양 방향에서 오는 차가 마주치면 뒤로 빼던지, 기다렸다 가야하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길이 있을 줄이야. 그러나 시골 정취가 좋았습니다.

 

 

둔덕마을은 진주, 고성, 함안과 경계지역으로, 40가구 60여 명의 주민이 농업에 종사하는 오지 농촌체험마을로 양파, 배추, 무, 고추, 산나물 등 농사짓는 체험을 하는 슬로푸드 마을이었습니다. 마을을 둘러싼 산자락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사람들을 반겼습니다.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여양리 둔덕마을에도 던풍이 물들었습니다.

귀농 10년차 배갑종, 차연애 부부가 직접 기르는 흑염소 축사입니다.

 

 

“귀농하려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해라”

 

 

둔덕마을 배갑종(57)ㆍ차연애(54) 씨 부부가 운영하는 ‘흑염소 마을’로 들어섰습니다.

 

농장 축사에는 500여두의 흑염소가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건초와 배합사료를 먹여 직접 키운 흑염소를 판매하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에는 귀농한 이들 부부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조용하던 마을이 제가 들어오고 난 후 시끄럽다고 합니다.”

 

 

귀농 10년 차인 배갑종 ㆍ차연애 부부가 귀농한 후, 마을 변화라고 합니다.

배 씨는 “귀농 후 해보지 않은 일이 없다”면서 “귀농 전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일했다”고 합니다.

 

귀농의 어려움이 오죽했겠습니까.

배갑종 씨는 귀농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귀농하려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해라. 귀농해 살려면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 시행착오를 넘을 수 있다.”

 

 

‘흑염소 마을’에서 판매하는 흑염소는 1마리(7Kg)는 60만원.

15명이 먹으면 충분합니다. 또 반 마리는 30만원으로 7~8명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아시다시피 흑염소는 난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산후조리에 좋다고 합니다.

흑염소는 여자들에게 특히 좋은 보양식입니다.

 

 

매실장아찌입니다. 슬로푸드 마을이라더니 이런 게 나오더군요.

 

 

염소 냄새 잡는 비결은 1년 키운 염소에 있다

 

 

밑반찬은 간단했습니다.

눈에 띠는 건 매실장아찌와 다래 나물이었습니다.

 

특히 다래 나물은 아무데서나 접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역시 슬로푸드마을임을 증명하는 듯했습니다.

 

 

흑염소 육회입니다.

 

 

육회가 나왔습니다.

흑염소 1마리 중 육회는 1Kg 정도가 나오고 나머지는 양념불고기로 조리됩니다.

육회는 싱싱함이 생명인 건 아실 테죠. 흑염소 육회는 처음입니다.

주저 없이 한 입 넣었습니다. 우려했던 염소 냄새가 없어 담백했습니다.

 

염소 냄새 잡는 비결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배갑종 씨는 “염소 고기는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이건 오해”라며 “1년 키운 염소를 조리해 내면 냄새가 없다”는 설명입니다.

  

 

흑염소 불고기가 나왔습니다.

미리 요리한 흑염소를 내와 불판에 올려 부추, 버섯 등과 함께 다시 한 번 조리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고소한 냄새에 침이 돌았습니다.

소불고기와 맛 차이가 없었습니다.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행복을 어찌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흑염소 불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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