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천도제

제주도 우도 금강사 천도제에서 ‘티벳 사자의 서’를 보다! 살아 있는 삶이 극락이어야 죽어서도 극락에 산다? 하루에도 수 십 번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게 ‘사람’ “우주의 궁극적인 실체인 마음을 깨닫지 못하면, 그대의 혼미한 마음으로 인해 윤회의 수레바퀴에 휘말려 들어간다. 그대의 마음이 붓다인 줄을 깨닫지 못하는 그 마음이 니르바나를 흐리게 하는 장애물이다.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해탈과 윤회가 갈린다. 해탈과 윤회는 한 찰나에 갈린다.” - 『티벳 사자의 서』 중에서- ‘티벳 사자의 서’. 읽었던 책 중 가장 충격적인 책이었습니다. ‘티벳 사자의 서’ 는 인간이 사후 49일간 겪게 될 상황들을 생생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삶(生)과 죽음(死)을 끊임없이 오가는 윤회(輪廻)의 업(業)을 짊어진 모든 생명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해탈의 길로 .. 더보기
하늘이시여, 말기 암 환자의 간절한 소원 들어주소서! 장어와 넙치 바다에 놓아주며 건강 빌다! “고마우면 병을 이긴 후 갚으라고 하네.” “집사람이 편해 하니 함께 가주소.” 지인의 부탁 문자가 왔습니다. 지인은 급작스레 말기 암 판정을 아내를 위해 천도제와 방생을 한다대요. 그는 다른 곳에서 천도제를 지낸다며, 저에게 아내와 함께 방생에 참석해 주길 바라더군요. 6월 중순 경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항암 치료에 앞서 건강을 기원한다니 간절한 마음을 함께 하기로 했지요. 방생은 여수시 돌산의 은적사 주시스님인 종효 스님 주관 하에 했습니다. 방생은 종효스님이 주관했다. 방생에 사용된 넙치 치어. 어제 오전, 지인 부인 및 아들과 함께 해양수산과학관이 자리한 여수시 돌산 무술목으로 갔습니다. 지인 부인은 아직 항암 치료 전이라 얼굴이 좋은 편이대요. 아픈데도 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