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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농원

집밥 같은 비빔밥, 오른손으로 비비고 왼손으로 비비고…. ‘남의 편’이 남편? 아니아니, 사랑 가득 매실비빔밥 “매실막걸리 병 덕분에 고급 매실 와인을 마신 기분!” [광양 맛집] 매실소스비빔밥, 파전 - 청매실농원 매실소스 비빔밥입니다. 매화 향 기득하고... 싱그러운 비빔밥... 외식. 간혹 하면 맛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식당 밥을 먹는 처지에선 질립니다. 그래, 집 밥을 그리워하지요. 식당 밥도 물리지 않고, 질리지 않는 곳을 찾는다면 금상첨화죠. 광양 매화마을로 봄꽃 구경에 나섰습니다. 마을 입구는 다음 주에 매화축제가 예정되어 벌써부터 장사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입구부터 매화 향이 가득. 봄나물 먹어... “나물 사. 봄나물 국 끓여 먹으면 좋아!” 누가 그걸 모르나. 할머니들이 발길을 부여잡습니다. 봄나물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대요. .. 더보기
봄나들이, 청매실농원 장독대 이야기와 먹거리 아이스크림 먹는 중년 여인들...김수현이 부럽더라! 어제, 성급한 봄 마중에 나섰답니다. 꽃을 사랑하는 지인 부부의 제안으로. 아내도 들떠 얼굴에 행복한 미소 가득했답니다. 덕분에 덩달아 저까지 웃음 가득했지요. 광양 청매실농원에 오르면서 매실 아이스크림을 먹는 두 중년 여인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해맑음을 보았답니다. 자연은 중년 여인까지 어린 아이로 만드는 놀라운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재주 제게도 있다면 의 김수현이 부럽지 않았겠죠! 심심풀이로 먹는 주전부리가 무섭지 않나 봐요. 뭘 자꾸 씹어대는 걸 보니. 게다가 고로쇠까지 들이키니 정녕 살이 두렵지 않은 건가? 광양 매화 구경의 자세한 건 차차 하기로 하고, 오늘은 청매실 농원의 장독대 이야기를 중심으로 간략히 올릴게요. 청매실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