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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무슨 일이든 정도(正道)에 따라 행동하라!” 지인 딸의 결혼 과정에서 눈에 띤 세 가지 “신부 아버지가 너무 서운해 한다~, 마.” “친구가 나보고 주례 서래. 어쩌까?” 정종열ㆍ박남이 부부의 결혼 청첩장. “결혼합니다! 평생을 같이 하고픈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인이 보낸 청첩장 문구입니다. 많은 사람 중, ‘평생을 같이 하고픈 사람’을 만났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다만, 끝까지 행운으로 남기 위해서는 부부지간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삶의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지난 10일, 정광효ㆍ조순득 부부의 장남 종열 군과 박천제ㆍ전영숙 부부의 장녀 남이 양이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온 정종열ㆍ박남이 신혼부부가 앞으로 행복한 삶 꾸려가길 바랍니다. “사위가 성격 참 좋다. 특히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더보기
결혼식 하객, 어느 범위까지 초대해야 할까? “결혼 안갔다고, 내 아이 결혼 때 안오겠네” 청첩장 인간적으로 지낸 이에게만 보내야 결혼을 앞둔 집, 고민이 많지요. 신혼집, 혼수 장만 등 큰 것부터 결혼식장, 식당 등 작은 것까지 다양합니다. 또 결혼 하객을 어느 선까지 받을 것인가도 문제입니다. 하객 범위가 설정되어야 ‘청첩장을 어느 정도 만들 것인가?’가 결정되기에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지인을 만났더니 서른 한 살인 아들 결혼 준비 중이라며 하객 범위에 대해 고민하대요. 그러면서 지난달 아들을 결혼시킨 지인과의 이야기를 전하더군요. “청첩장을 어디까지 보내야 할까?” “결혼할 당사자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보내는 게 좋지 않을까? 괜히 여기저기 청첩장 보냈다가 욕먹는 경우가 많더라고.” 두 사람 생각이 같았다더군요. 그분이 정말 아들.. 더보기
두 가지 ‘파혼’ 사례로 본 결혼을 맞는 자세 성 관계에 따른 음경 공포증으로 파혼한 예 혼전 성 관계, 발기부전으로 파혼을 부른 예 결혼, 옆에서 보면 쉬운 것 같지요? “남들은 척척 잘도 결혼하는데 왜 나는 안 될까?” 이 고민의 이면에는 배우자를 얻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탓도 자리합니다. 청춘 남녀가 사귀면서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무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노력 끝에 결혼에 합의 하더라도 결혼식 전후로 ‘파혼’하는 경우까지 있어 세심한 주의가 있어야 합니다. 결혼 전후, 특이한 경우로 인해 파혼에 이른 두 사례로 조심해야 할 사항을 살펴볼까요. # 1) 음경 공포증으로 파혼한 예 남성인 A씨는 중매로 만나 3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A씨는 하객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 후 당일 부부만의 원앙금침을 찾아 ‘룰루~랄라~’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