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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대형마트가 내건 지역경제 활성화 ‘통큰’ 외면 설 명절 특수, 재래시장 이용하자 외치는 이유 설 명절이 코앞이다.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온통 몸부림이다. 그러나 업체가 워낙 많은 탓에 특수를 누리기가 쉽지 않다. 어제 밤, 대형마트에 들렀다. ‘통큰’ 치킨 등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롯데마트. 광우병이 우려되던 미국산 수입 쇠고기 불매를 부르짖을 때 통 크게 판매를 개시했던 이마트는 사람이 북적였다. 또한 매장 안에는 설 특수를 누리기 위해 선물세트를 잔뜩 쌓아놓고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덤으로 주는 사은품 등을 내걸고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었다. 마치 공짜를 주는 것처럼 생색내기에 여념이 없었다. ‘통큰’ 치킨 등을 보면 대형마트들은 치고 빠지는 수법으로 중소 상인의 몰락을 재촉하고, 소비자를 현혹한 지 오래다. 알다시피,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 더보기
일용근로자의 새로운 노동 풍속도 고령 근로자 임금 삭감, 어쩌자는 말인가? 어려운 때 ‘쨍하고 해 뜰 날’ 반길 수 없어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공장 가동률이 감소하면서 새로운 노동 풍속도를 만들고 있다. 때 아닌 집단 휴가, 여성 취업 증가율 저조 등 좋지 않은 소리들이 귓전을 때린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 근로자 최저임금 감액과 수습근로자의 최저임금 감액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는 ‘최저임금법’ 개정 발의에 이르러 어쩌자는 건지 할 말을 잊게 한다. 와중에 긍정적 변화가 흥미를 끈다. 이는 근로 현장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인터뷰에 임한 노동자는 현장과 이름은 밝히지 말라는 당부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일용직, 8시 출근 5시 퇴근 “꿈도 못 꿀 상황” - 일용 근로자가 느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