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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면 여수라면

라면 끓이기 대회는 재래시장 살리기 ‘묘수’ 라면 끓이기 경합, 12월 최종 그랑프리 예정 소액 창업, 컨설팅, 레시피 등 경영 지원까지 요즘 승승장구하는 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제과업계의 매출 상승에 효자노릇을 단단히 하더군요. 하여, 추석도 다가오는데 ‘재래시장 살릴만한 거 없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눈에 띠는 게 있었습니다. 란 코너였지요. ‘누가 제일 라면을 잘 끓일까?’, ‘어떤 라면이 선보일까?’ 궁금증이 일더군요. 기발한 아이디어에 옳거니 했지요. 하여, 지난 3일 여수 교동시장으로 갔습니다. 현장에 여수시 관계자가 있더군요. 오후에는 썰렁한 재래시장을 관광과 먹거리가 혼합된 곳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라면 끓이기 경합, 12월 최종 그랑프리 대회 예정 김기언 시장정비 담당에게 행사 취지에 대해 “2010 문화 .. 더보기
라면 끓이기 대회에서 우승한 라면 레시피 어떻게 끓인 라면이 제일 맛있을까? 1등 먹은 정채심 씨 ‘쏙 된장 라면’ 레시피 라면 끓이기 여수 최고 고수는 평범한 ‘주부’ '어떻게 끓인 라면이 제일 맛있을까?' ‘누가 제일 라면을 잘 끓일까?’ 지난 3일 여수 교동시장서 열린 경합에서 여수 최고의 라면 요리사는 ‘쏙 된장 라면’을 선보인 가정주부 정채심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경합대회 시작 전, 우연히 정채심 씨에게 라면 경합에 임하는 자세를 물었습니다. “집에서 먹는 대로 하겠다. 1등은 자신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이러더니 냅다 1등을 먹었지 뭡니까. 역시, 겸손해야 복이 넝쿨째 들어오나 봅니다. 2등은 민성식당 쥔장 최가영 씨가 차지했고요. 라면 끓이기 경합대회. '추억하면 여수라면?' 행사에 북적이는 재래시장. 우승한 정채심 씨의 라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