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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학교 성적? 재능? 갈림길서 마주친 영화 ‘세 얼간이’ 우리네 교육 현실에서 꼭 봐야 할 ‘세 얼간이’ (출처 씨네마 드 마농)' height=312> “여보, 영화 하나 볼까?” 아내와 난, 심심찮게 영화를 본다. 그렇지만 우리 부부는 아무 영화는 사양이다. 대신 내용과 메시지가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편이다. 물론 때로 스트레스 팍팍 날릴 가벼운 영화를 아무 생각 없이 보기도 한다. 이럴 때는 극히 드물다. 영화 보자는 아내 제안에 귀가 솔깃했다. 최근에 본 가족 영화라곤 달랑 ‘해리포터’ 완결편 뿐이었다. 이후로 본 영화가 없어 흥미가 당겼다. 아내에게 어떤 영화인지 물었다. “네티즌과 전문가가 강추하는 좋은 영화가 있네. ‘세 얼간이’라고.” 는 말로만 들었던, 거의 본 적 없는 인도 영화였다. 인터넷에서 영화를 살폈다. ‘아바타’를 제압한 인도 흥행수.. 더보기
친 조카가 취직하려는데 아는 사람 없냐? “빽과 돈이면 통하는 세상. 그게 없어졌을까?” 88만원 세대를 향한 불쾌한 면접이 사라지길 “너, ○○기업에 있는 사람 알아?” 어제, 지인은 전화에서 다짜고짜 아는지를 물었다. 안다고 하자 희색을 하며 물었다. “친 조칸데 취직 부탁 좀 하려고. 취직 시험에 합격하고, 최종면접만 남았어. 면접이 어렵다던데 어떻게 손쓸 방법 없냐?” 다들 손을 쓰는데 손 놓고 있다간 혼자만 떨어지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취직의 나쁜 관행이었다. 그러나 어쩌랴, 아직까지 이게 통하는 세상이다. 하지만 ○○기업은 손 써봤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더니 그가 반발했다. “빽과 돈이면 통하는 세상. 아무리 변했다고 그게 없어졌을까?” 뒤 배경과 돈 없는 설움을 누가 모를까. 그에게 통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 더보기
“연예인 프러포즈 시 피할 생각 없다. 다만…” 스튜어디스, 남자 선후배 기대는 ‘미팅’ 주선 직장인으로 첫 비행 나선 스튜어디스 인터뷰 유명 연예인들이 스튜어디스와 결혼하는 소식을 종종 접합니다. 스튜어디스의 예쁜 얼굴에 호감을 갖기 때문이겠죠? 지난 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군산 공항에서 이스타 항공을 타게 되었지요. 밝은 미소로 손님을 맞는 예쁜 스튜어디스와 인터뷰하고 싶은 생각이 불현듯 나더군요. 하여, 티켓팅을 하면서 항공사에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행운이랄까, 흔쾌히 수락하더군요. 다른 승객보다 먼저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어떤 분과 인터뷰 할까 망설였는데, 때마침 첫 비행에 나선 스튜어디스가 있더군요. 비행 전후 곽성미 스튜어디스와 인터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직장 새내기 곽성미 씨와 인터뷰 전문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