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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인척 비리

안철수 발 태풍의 종착역은 '정치개혁'과 '대권' 요동치는 정치 보며 안철수에게 기대는 이유 안철수 신드롬 핵심은 정치 안팎의 체질변화 ‘낡은 정치 구도 타파’ 국민이 정치를 바라보는 해묵은 정치개혁 바람이다. 지금까지 이 바람은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 하지만 올해와 내년에는 희망으로 변할 조짐이다. 정치판의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가시화 되고 있어서다. 물론 지각 변동의 근원지는 안철수 교수. 지난 여름 서서히 달궈졌던 안철수 발 신드롬은 태풍으로 덩치를 키우더니,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당선이란 중급 태풍의 위력을 선보였다. 이제는 초대형 태풍으로 진화 중이다. 안철수 발 초대형 태풍은 내년 총선과 대선까지 파죽지세로 몰아붙일 기세다. 하지만 정치권에 미칠 태풍은 예측 자체를 불허한다. 겉으로는 정치권 전체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표.. 더보기
MB 측근과 친인척 비리, 아직 도덕적으로 완벽? 이명박 정권의 도덕불감증 ‘철면피’ 수준 앉아 청문회 지켜보는 자체, 우리의 불행 서슬 파랗던 이명박 정권(이하 MB)의 레임덕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MB가 믿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비리란 굴레를 쓰고 있다. 어쩌면 정권 말기 레임덕은 당연한 현상. 권력이란 이렇듯 허무한 것…. 지난 9월과 10월까지만 해도 권력의 민심에 대한 판단은 아전인수였다. 청와대가 아무리 인의 장막에 갇혔다 하더라도 어떻게 민의와 다른 어처구니없는 말이 나올 수 있을까?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아래는 지난 9월 국무회의에서 MB가 했다던 말의 일부다. “이 정권은 탄생할 때 처음으로 깨끗한 정권이 탄생했다. 소위 측근이라는 사람들이 인간관계와 공직생활을 구분 못해 생긴 일이다.” 이를 두고 국민들은 쓴 웃음을 삼켜야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