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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처

장미축제, 장미를 통해 본 인간의 삶... 곡성 기차마을의 세계장미축제 이모저모 “장미 보고 싶어요.” 아내는 이맘때면 흐드러지게 핀 장미를 보고 싶어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장미가 옹기종기 모여 피어 있는 장관이라는 거죠. 여자의 마음이나 봅니다. 아내의 꽃바람 겸, 콧바람에 흔쾌히 길을 나섰습니다. 이렇게 지난 일요일(2일) 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 ‘청정’수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로 향했습니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린 곡성 장미축제는 올해로 3회째입니다. 우선, 시(詩) 한 편 읊고 가지요. 장미 신재한 내가 키우는 것은 붉은 울음 꽃 속에도 비명이 살고 있다 가시 있는 것들은 위험하다고 누가 말했더라 오, 꽃의 순수여 꽃의 모순이여 죽음은 삶의 또 다른 저쪽 나도 가시에 찔려 꽃 속에 들고 싶다 장미를 보는 내 눈에서 붉은 .. 더보기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이웃과 ‘소통’이다? 블로그를 통한 소중한 교류의 시작은 ‘댓글’ 블로그 소통은 ‘이기’가 아닌 ‘배려’와 ‘겸손’ '인간사 세옹지마’ 라고 하죠. 부질없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철학이 숨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정을 생략한 채 삶의 처음과 끝만을 염두했기 때문입니다. 삶의 과정에는 희로애락을 느끼면서 완성에 이르기 위한 부단한 고민과 노력이 숨어 있습니다. 하여, 세옹지마 속에는 열정이 숨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블로그도 이와 같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만들고 사라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예서 1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블로그 운영자들의 공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중한 교류의 시작은 ‘댓글’ 블로그 운영의 핵심은 ‘소통’이라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좋은 글감으로 자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