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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맛있는 ‘국 한 그릇’ 빙초산을 쓰지 않고 만든 자리물회도 색다른 맛 [제주맛집] 해녀식당 갯마을-‘가시리 국’, ‘향토물회’ 성산 일출봉에서 이쪽으로 내려오면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첫사랑을 부르는 듯한 가시리 국입니다. 성산 일출봉입니다. 가시리에 된장 풀고, 전복, 바지락을 넣고 끓이는 가시리 국입니다. “어, 이 국이 제주에도 있었네~^^” 기억은 놀랍습니다. 더군다나 맛에 대한 기억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주 정확합니다. 추억의 맛은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거지요. 이 만남은 마치 첫사랑 꿈을 꾼 것처럼 심장까지 콩탁콩탁 벌렁거림이 있습니다. 지난 주 금ㆍ토ㆍ일요일 2박3일 간 제주 여행에서 유쾌, 상쾌, 통쾌한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저를 홀딱 반하게 만든 국 한 그릇 때문이었습니다. 길 가다 우연히 첫사랑을 만.. 더보기
입맛 없을 때, 해초 모듬 새싹 비빔밥 다이어트에 좋은 해초와 새싹을 쓱싹쓱싹~ “왜 이리 입맛이 없지. 가을 타나?” 요럴 때, 쓱싹쓱싹 비비는 것 이상 없습지요. 그런데 무엇으로 비빌까? 고민이라면 한 번쯤 맛봐도 좋을 게 있습지요. 그게, 뭘까~ 요? 뭣이냐 하면, 그건 바로바로~ ‘해초 모듬 새싹 비빔밥’ 제 입맛 없음을 알았는지, 아니면 자기가 가을을 타는지~. 아내가 모듬 비빔밥용 해초와 날치 알을 생협에서 주문했지 뭡니까~. 게다가 무 새싹 등 향긋 향긋, 어린 야채 잎까지 사왔지 뭡니까~. 요럴 땐, 아내에게 한 마디 해야지요~? “당신은 센스쟁이~.” 그리곤, “그래 너 잘 만났다!” 하고 단번에 달려들었습지요. 여기서 잠깐. 앉아서 얻어먹으면 눈치코치 없는 남편이랑께요~. 같이 싱크대에서 해초류와 야채 새싹을 씻어야 더 맛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