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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중딩 딸로 인해 '빵 터진' 두 사연 “민지 엄마가 무슨 일이실까? 했는데….” 방학이 주는 잠깐의 여유 만끽하길…. 웃음은 모든 걸 건강하게 하지요! 모두 오늘 하루 즐겁게 시작하시길. 오늘은 중딩 딸로 인해 웃게 된 두 가지 사연을 소개합니다. 딸과 친구입니다. # 1. 딸의 통화에서 빵 터진 사연 “여보세요…. 하하하하~ 하하하하~ 흐미~~~.” 어제 밤,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다 중학교 3학년 딸, 유빈이가 배꼽잡고 웃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화통하게 웃어 제치는지…. 어쨌거나, 해피 바이러스였지요. “나도 한 번 배짱 있게 버텨 봤어…. 하하하하~ 하하하하~.” 배짱 있게 버텼다니, 이건 또 뭥리? 그런데 걱정이더군요. 딸 녀석 얼마나 웃는지, 저러다 배꼽 빠지겠다 싶더군요. 무엇 때문에 저렇게 배꼽 잡고 웃을까?.. 더보기
아까 그 아저씨가 째려본다. 그만 끊자. [장편소설] 비상도 1-44 산에 살다보니 저절로 시인이 되던 걸요. 아가씨, 중요한 이야기 아니면 끊으면 안 될까?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주제는 권선징악이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눈 오는 밤은 누군가가 그립다. 불끈불끈 솟는 사모의 정이 헤라클레스의 힘줄처럼 튀어 올라 괜스레 인적 끊긴 역에 들러 자판기 커피 뽑아 들고 사형수 같은 발걸.. 더보기
발 뻗고 잠 못 잘 인사들 꽤나 있겠지? [장편소설] 비상도 1-40 “이 글을 그대로 신문지면에 싣는다는 조건이오.” 말로만 지성인입네 하는 때 실천하는 애국자 등장 장편소설「비상도」줄거리 는 역사ㆍ영웅 장편소설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집안 사정으로 인해 뿔뿔이 흩어져 살아야 했던 백남재와 하루아침에 고아가 된 동해는 산으로 들어가 스님(김대한)의 훈육을 받으며 성장한다. 스님은 상해임시정부 요원이면서 독립투사였던 아버지 덕분에 중국 왕가에서만 전해 내려오던 비상권법을 전수받은 고수다. 두 아이는 비상권법이 고려 왕실에서 비밀리에 전해 내려오던 고려국의 무예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지만…. “이 글을 그대로 신문지면에 싣는다는 조건이오.”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그는 자신이 이 같은 일에 뛰어들게 된 동기에서부터 지금껏 .. 더보기
세균 온상 핸드폰 깨끗이 사용하는 법 전화 통화 방법만 바꿔도 위생적이다! 핸드폰 없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위생 상태에 대해서는 나무나 무딘 편입니다. 예전에 이런 충격적인 기사들이 떴습니다. “핸드폰에 남성용 화장실의 변기 손잡이보다 18배 많은 박테리아와 포도상구균 등 약 2만5000마리의 세균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다시피 핸드폰이 세균의 온상이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휴대폰 자체 열기 등으로 인해 휴대폰 버튼 틈새 등 공간이 세균 증식에 적합한 환경이라는 거죠. 전문가들은 항균 수건 등을 이용해 자주 닦아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 휴대폰 액정화면은 마른 천 등으로 깨끗이 닦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휴대폰 사용은 자주 하는데 반해, 닦는 건 드물다는 겁니다. 만일 AS센터에 가신다면 휴대전화를 분.. 더보기
‘당신 수상해, 바람났어?’ 의심받고 보니 아내에게 걸려온 황당한 전화 사연 띵가~ 띵가~. 노래방에서 열심히 놀았지요. 그러던 중 허벅지에 진동이 오더군요. 아내의 전화였습니다. 밖으로 나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아내 목소리는 아주 까칠했습니다. 노래방에 간 사연부터 말해야겠군요. 며칠 전, 하루 밤 청하러 절집에 갔습니다. 스님을 먼저 만나던 분들이 있더군요. 그들과 합석하게 되었습니다. 어울려 이야기를 섞던 중, 명함을 나눴습니다. 부산에서 경기민요를 부르시는 국악인이더군요. 초면에 염치불구 민요 한 가락을 청했습니다. 망설이더니 못이긴 척, 한 자락 뽑더라고요. 민요가 주는 구수함은 특별했습니다. 한 곡으로 마무리하면 실례지요. 조용히 ‘앵콜!’을 외쳤습니다. 절집, 보살님이 빙그레 웃으시며 그러시데요. “우리 절에서 노랫가락이 나오기는 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