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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0.13 자전거로 떠난 다도해국립공원 금오도 여행

“친구들과 섬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사진> 금오도~안도 자전거 여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오도 자전거 여행에 나선 아이들.

‘우리 함께 자전거 타고 섬으로 떠나요’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 등 3개시도가 지원하고 여수YMCA가 주관한 자전거로 떠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 여행이 지난 주말 진행됐다.

여수시 남면 금오도 함구미~유송리~소유~우학리~심포~안도대교~안도해수욕장에 이르는 24.3Km에 걸친 자전거 여행 행사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발에 앞서 몸을 푸는 사람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자전거 타기 경력 10년의 최순진(42) 씨는 “관절 등이 좋지 않은 사람이 자전거를 타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자전거를 타면 관절 등이 더 강해지고, 여자들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건강과 몸매까지 가꿀 수 있는 운동이다.”고 자전거 예찬론을 펼쳤다.

또 김태욱(여수안심초 5) 군은 “자전거를 잘 못 타 행사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았고, 자전거 타는데 서툴러 처음에 조금 타다가 힘들어 트럭 뒤에 탈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그렇지만 친구들과 섬 여행을 할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여수시자전거협회 문우열 사무국장은 “자전거 동호회와 일반 시민 등이 함께 다도해국립공원인 금오도와 안도를 돌아보고 자연보호에 관심을 기울이도록 기획됐다.”면서 “11월 둘째 주 토요일에도 진행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자전거 행사 이모저모다.

 돌산 신기에서 배를 타고 금오도로 향했다.

 자전거 동호회 두바퀴세상 회원들.

" 자전거만 타나요. 걷기도 해요"

 중간에 쉬고 있는 일반 어린이 참가자들.

 코스모스 피어나는 길도 있네요.

 다도해 풍경.

"힘들어? 내가 끌고 올라갈게"

"힘들어서 트럭 뒤에 탔어요"

 20여면 만에 자전거를 탄다는 KBS 윤형혁 기자도 신이났다.

 안도대교를 지나는 사람들.

 "아빠 저 잘 타죠?" "그래 장하다 아들!"

 자전거 여행 참가자들.

 11월 둘째주 토요일에는 전국에서 참가자를 모아 떠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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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의 알콩달콩 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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